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6회 작성일 18-02-21 20:58

본문





      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 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만으로
      그대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 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일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 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오는 인연은 언제까지 영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내 인연은 그저 행복하게
      웃고만 살아가길 바라는 소중한
      내 인연에게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사랑은 그저 느끼는 것이지
      그 느낌을 가지려 하면 벌써
      저만치 멀어져 가게 마련입니다.

      온전한 사랑은 사랑으로 인해
      괴로울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하면서 이별의 괴로움을
      질투의 쓰라림을
      그 깊은 너머에 간직하지는 마세요.

      사랑...
      그 반대의 경우는 그냥 맑게 비워 두고
      온전히 사랑만 하기로 하세요.
      앞으로도 괴로울 일 없는
      그런 맑은 사랑을 하세요.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오더라도 사랑했음에
      행복했노라고 미소지을 수 있을
      그런 맑고 넉넉한 사랑을 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708F11E4B6FF2BC77B8D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을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87F52184B43025D9CFB6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 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만으로 그대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 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일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 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 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오는 인연은 언제까지 영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내 인연은 그저 행복하게 웃고만 살아가길 바라는 소중한 내 인연에게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53472234B5110A234AA3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사랑은 그저 느끼는 것이지 그 느낌을 가지려 하면 벌써 저만치 멀어져 가게 마련입니다. 온전한 사랑은 사랑으로 인해 괴로울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하면서 이별의 괴로움을 질투의 쓰라림을 그 깊은 너머에 간직하지는 마세요. 사랑... 그 반대의 경우는 그냥 맑게 비워 두고 온전히 사랑만 하기로 하세요. 앞으로도 괴로울 일 없는 그런 맑은 사랑을 하세요.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오더라도 사랑했음에 행복했노라고 미소지을 수 있을 그런 맑고 넉넉한 사랑을 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45" width="28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8&id=22541&strmember=u90120&filenm=You+Light+Up+My+Life.mp3" AutoStart="-1" hidden="true" volume="0" loop=-1>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5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1
5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20
5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20
5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20
52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20
52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19
5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3-19
5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19
52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19
52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3-19
5255 꼬마투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3-18
52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18
5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18
52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8
5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18
525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7
5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3-17
52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3-17
5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17
5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17
5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16
524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3-16
52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16
52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6
5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16
52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3-15
5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15
52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3-15
5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5
52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15
52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14
523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0 03-14
5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14
5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14
52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3-14
52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3-13
5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3-13
5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13
52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3-13
52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3-12
5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12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3-12
52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12
52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1
5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11
5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3-11
52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10
5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10
52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0
52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