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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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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4회 작성일 18-02-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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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그립다는 감정만 적절할 뿐 영상이 없다.
      무엇인가 손에 잡히는 분명한 실체가 있어야겠는데
      가슴만 허허 할 뿐 아무 것도 손에 와 닿는 것이 없다.
      사실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을 갖고
      있다는 것도 어디 예사로운 축복인가?
      그저 그렇고 그런 얼굴 속에 가끔은 착각하고 가끔은 실망하면서
      살다보면 세월은 어느새 저만큼 흘러가 있는 게 아닐까?
      완벽한 그리움이라도 있다면 내 가슴은 이렇게 허허롭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움은 향기로운 꽃 나무되어 내 영혼과 육신을 쉬게 해줄 턴데
      어디라도 가고 싶고, 가서 누군가를 붙들고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지만
      갈곳도 만나 볼 사람도 없다.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에 만났던 그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왜 ?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되어주지 못했을까?
      가끔은 히낙낙 하며 거리를 싸돌아 다녔던 얼굴도 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 얼굴은 내게 아무런 색깔도 느끼지 못했을까?
      무채색 일뿐 나를 매혹시키는 아무런 빛도 지니고 있지 않았다.
      이런 것일까 ?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그 많은 사람들과 이리 저리 얽혀서 지네 오던 인연의 고리 그것은 정말
      아무에게도 향기도 빛도 되지 못한 인생
      그렇기에 지금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얼마나 영롱한 구슬을 손바닥에 쥐고 있는 것일까?
      결국 나도 아무 매력 없이 튀튀한 회색으로 다른 사람 인상에 지워 질뿐이다.
      옛 사람은 완전한 세 친구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 것보다 귀하다고 했다.
      어찌 셋이길 바라겠는가?
      한 사람 단 한 사람이라도 완벽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천하를 얻는 것보다 소중한 의미를 주리라.




          영상제작 : 동제







      안개 같은 그리움 이였으면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 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 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 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에 물었습니다.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풀잎에 물었습니다.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늘에 물었습니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번엔 나에게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할 게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유달리 행복해 보이는 노인분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은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어르신처럼 걱정도 근심도 없이
      항상 웃을 수 있는 겁니까?”

      그러자 그분이 대답했습니다.
      “저 물 위에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이 보이십니까?
      보기엔 아무 염려 없어 보이지만 저 오리들도 물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 발을 움직여야 하는지 아십니까?”




          영상제작 : 동제





      한 획의 기적

      ‘고질병'에 점하나를 찍으면 '고칠병'이 되니,
      점 하나는 그렇게 중요합니다.

      불가능이라는 뜻의 단어 Impossible에 점하나를 찍으면,
      가능하다는 I'm possible이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어보면 '빛' 이 됩니다.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가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불가능한 것도 한순간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은 가능합니다.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
      '역경' 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 이 되고,
      '인연' 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 이 되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가 됩니다.

      영상제작 : 동제






      노벨상의 시작

      1833년, 노벨이라는 사람이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고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신문 기사를 보던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은 노벨 자신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벨의 형을 노벨로 착각하고 '노벨, 사망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 있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죽는다면 이 기사가 사실이 되지 않을까?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노벨은 복잡한 심경으로 숙고한 끝에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노벨은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들에게 지원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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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202C771A4B34149D4E1203"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그리움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그립다는 감정만 적절할 뿐 영상이 없다. 무엇인가 손에 잡히는 분명한 실체가 있어야겠는데 가슴만 허허 할 뿐 아무 것도 손에 와 닿는 것이 없다. 사실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을 갖고 있다는 것도 어디 예사로운 축복인가? 그저 그렇고 그런 얼굴 속에 가끔은 착각하고 가끔은 실망하면서 살다보면 세월은 어느새 저만큼 흘러가 있는 게 아닐까? 완벽한 그리움이라도 있다면 내 가슴은 이렇게 허허롭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움은 향기로운 꽃 나무되어 내 영혼과 육신을 쉬게 해줄 턴데 어디라도 가고 싶고, 가서 누군가를 붙들고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지만 갈곳도 만나 볼 사람도 없다.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에 만났던 그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왜 ?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되어주지 못했을까? 가끔은 히낙낙 하며 거리를 싸돌아 다녔던 얼굴도 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 얼굴은 내게 아무런 색깔도 느끼지 못했을까? 무채색 일뿐 나를 매혹시키는 아무런 빛도 지니고 있지 않았다. 이런 것일까 ?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그 많은 사람들과 이리 저리 얽혀서 지네 오던 인연의 고리 그것은 정말 아무에게도 향기도 빛도 되지 못한 인생 그렇기에 지금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얼마나 영롱한 구슬을 손바닥에 쥐고 있는 것일까? 결국 나도 아무 매력 없이 튀튀한 회색으로 다른 사람 인상에 지워 질뿐이다. 옛 사람은 완전한 세 친구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 것보다 귀하다고 했다. 어찌 셋이길 바라겠는가? 한 사람 단 한 사람이라도 완벽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천하를 얻는 것보다 소중한 의미를 주리라.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9.uf.daum.net/attach/110B52054D046DAB21C916" type="video/x-ms-asf" style="left: 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loop="-1" volume="0" 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365EE3A54D33B5C08533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안개 같은 그리움 이였으면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 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 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 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334BF4E52CBAFD5062089"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에 물었습니다.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풀잎에 물었습니다.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늘에 물었습니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번엔 나에게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할 게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유달리 행복해 보이는 노인분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은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어르신처럼 걱정도 근심도 없이 항상 웃을 수 있는 겁니까?” 그러자 그분이 대답했습니다. “저 물 위에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이 보이십니까? 보기엔 아무 염려 없어 보이지만 저 오리들도 물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 발을 움직여야 하는지 아십니까?”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467324A4EDCA321274EB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 획의 기적 ‘고질병'에 점하나를 찍으면 '고칠병'이 되니, 점 하나는 그렇게 중요합니다. 불가능이라는 뜻의 단어 Impossible에 점하나를 찍으면, 가능하다는 I'm possible이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어보면 '빛' 이 됩니다.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가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불가능한 것도 한순간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은 가능합니다.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 '역경' 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 이 되고, '인연' 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 이 되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가 됩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513B83D52FF46D43C908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노벨상의 시작 1833년, 노벨이라는 사람이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고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신문 기사를 보던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은 노벨 자신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벨의 형을 노벨로 착각하고 '노벨, 사망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 있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죽는다면 이 기사가 사실이 되지 않을까?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노벨은 복잡한 심경으로 숙고한 끝에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노벨은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들에게 지원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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