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18-02-27 00:18

본문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 '들꽃세상의 사색 노트'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Amour Secret (숨겨둔 사랑) - Helene Sagara ♬

숨겨 놓은 사랑
언제나 숨겨진 사랑.
숨겨놓은 사랑.
말할 수 없는 숨겨놓은 사랑.
거짓말 할 수밖에 없는

온 세상에 서로 사랑한다고
자기 기쁨과 행복을 외치고 싶을 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0건 1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1-09
4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4-02
4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1
4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5
4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0-18
4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11
4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9-25
4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1-15
4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14
45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1-28
4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3-25
4559
행복 만들기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3-29
45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05
4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6-01
4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2-28
4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2-11
4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2-11
45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7-22
45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14
4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16
4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16
4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28
4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6-25
4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9-21
4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0-11
454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1-22
45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04
4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2-26
45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01
4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4-19
45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4-26
4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9-1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2-27
4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10
45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11
45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25
453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1
4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7
4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17
45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2-25
45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21
45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9-17
45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02
45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6-20
45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18
4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10-16
45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11-03
45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1-29
45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25
4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