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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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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18-03-07 00:22

본문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아 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거라고..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Dawning of the day - Mary Fahl|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2만여 가지 업종의 생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셈이다.

      기회란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에게만 잡힌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마인드로는 5%권내의 신분상승은
      불가능하다.
      나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거의가 기회를
      준비하기조차도 꺼려한다.

      같은 부류의 남녀들끼리 만나서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노는 곳에는 시간을 내면서도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알아볼 수 있는데 낼 시간은 없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으로만 말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원망하며 성공한 사람을 시기하고
      욕하며 질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성공의 문을 두드리기는커녕
      문 가까이도 가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그대로 살다 죽겠다는 것이 그들만을 위한
      그들의 진실인지도 모른다.

      기회에 관하여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있다.
      그리스의 한 도시에는 이상하게 생긴 동상
      하나가 있습니다.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에는
      대머리인 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동상이지요.

      그 동상아래에는 이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

      그리고 그 밑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출처 : 마음에 닿는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5143A4056CC03472AD10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아 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거라고..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Dawning of the day - Mary Fahl|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1px; top: 200px; width: 200px; height: 45px;"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mini/2008/06/16/ahimsa_TheDawningoftheDay-MaryFahl.wma"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125FF03E4D81B9A805CB79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BORDER-TOP: khaki 3px inset; BORDER-RIGHT: khaki 3px inset; BORDER-BOTTOM: khaki 3px inset; BORDER-LEFT: khaki 3px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00 width=6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27034D531EC67406411D>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2만여 가지 업종의 생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셈이다. 기회란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에게만 잡힌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마인드로는 5%권내의 신분상승은 불가능하다. 나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거의가 기회를 준비하기조차도 꺼려한다. 같은 부류의 남녀들끼리 만나서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노는 곳에는 시간을 내면서도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알아볼 수 있는데 낼 시간은 없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으로만 말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원망하며 성공한 사람을 시기하고 욕하며 질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성공의 문을 두드리기는커녕 문 가까이도 가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그대로 살다 죽겠다는 것이 그들만을 위한 그들의 진실인지도 모른다. 기회에 관하여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있다. 그리스의 한 도시에는 이상하게 생긴 동상 하나가 있습니다.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에는 대머리인 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동상이지요. 그 동상아래에는 이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 그리고 그 밑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출처 : 마음에 닿는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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