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3회 작성일 18-03-09 00:15

본문


 



♧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 ♧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
- 좋은글 중에서 -
<html 작성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and Garfunkel ♬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w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4건 13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27
48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2-27
48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28
48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2-28
4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2-24
48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28
48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2-28
48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01
4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01
48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24
48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01
48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3-01
48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3-02
4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02
4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2
4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3-02
48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02
4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03
48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3-03
4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03
486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3-03
4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03
48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04
4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04
4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04
48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04
48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05
4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3-05
4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3-05
48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05
4854
한마디면 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06
4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0 03-06
4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06
48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06
4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07
48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3-07
4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3-07
4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3-07
4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08
4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08
48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 03-08
4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0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9
48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09
4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10
4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10
48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10
4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3-11
4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11
48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