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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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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18-03-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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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과녁

      물위에 돌을 던지면 '첨벙'하는 소리와 함께
      동심원을 그리면서 파장되어 나간다.
      이 파장은 마치 과녁판을 연상하게 한다.
      가운데 중심점을 깃점으로 여러 개의 작은 원이
      이중 삼중으로 생기면서 퍼져 나간다.
      그러니까 가운데 정점을 측으로 해서
      밖으로 밖으로 출렁거리는 물결을 보면
      흡사 인간의 삶의 테두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양파껍질을 벗기고 벗겨도 여러 겹의 껍질로
      사여 있듯이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돌이 떨어진 그 중심자리 그 자리가 인간의
      삶의 중심자라면 궁사들이 사열대에 서서
      표적을 향해 화살을 당긴 그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그 자리가 일생을 마치는 자리이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죽음의 과녁을 달려가는 것이다.
      삶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화살이 과녁에 꽂힐 때 나는 동작을 멈추듯이
      인간도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삶의 동작이 멎는다.
      말하자면 내 손에서 던져진 돌이 '첨벙'하는 순간
      눈앞의 동작을 끝내듯이 인간도 죽는 순간
      지상에서 동작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동작,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사후의 개념일 뿐이다.

      출처 : 오쇼 라즈니쉬 《과녁》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그리움이라 하여 다 그리워 할 수 없고
      사랑한다고 하여도 다 사랑할 수 없는
      도무지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여도
      이렇게 어느 것 하나 남김없이 모두 이별하고
      하나 하나 지나간 날을 곱씹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간은 참 부질없이 지나갑니다.
      누가 보내는 것도 또 어느 누가 빨리 와야한다.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지나간 시간이라 생각하여도
      너무 빠르게만 지나갑니다.

      붙잡아 두고 싶었던 게 어디 한둘이었겠습니까 만은
      차마 붙잡지도 시원스레 보내지도 못한 것은
      아마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아파할 것을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다 잊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살다보면 후회와 아픔을 알면서도 버려야 할 기억들
      보낼 수밖에 없는 인연들이 있는 거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세월 따라
      물결치는 바다의 출렁임에 몸을 맡겨야
      할 때가 있는 거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모습들 우리들 아픈 가슴들

      마음의 비는 참 속절없이 내리기만 합니다.
      바람은 또 왜 이렇게 부는지 씻어 갈 것도
      날리워 보낼 것도 없는 못난 바위 같은 모습만 남아
      비 맞고 바람맞습니다.
      살다보면 참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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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30D060C49BA363063DCA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992669385AA64EFC2E4B35"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5px black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과녁 물위에 돌을 던지면 '첨벙'하는 소리와 함께 동심원을 그리면서 파장되어 나간다. 이 파장은 마치 과녁판을 연상하게 한다. 가운데 중심점을 깃점으로 여러 개의 작은 원이 이중 삼중으로 생기면서 퍼져 나간다. 그러니까 가운데 정점을 측으로 해서 밖으로 밖으로 출렁거리는 물결을 보면 흡사 인간의 삶의 테두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양파껍질을 벗기고 벗겨도 여러 겹의 껍질로 사여 있듯이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돌이 떨어진 그 중심자리 그 자리가 인간의 삶의 중심자라면 궁사들이 사열대에 서서 표적을 향해 화살을 당긴 그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그 자리가 일생을 마치는 자리이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죽음의 과녁을 달려가는 것이다. 삶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화살이 과녁에 꽂힐 때 나는 동작을 멈추듯이 인간도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삶의 동작이 멎는다. 말하자면 내 손에서 던져진 돌이 '첨벙'하는 순간 눈앞의 동작을 끝내듯이 인간도 죽는 순간 지상에서 동작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동작,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사후의 개념일 뿐이다. 출처 : 오쇼 라즈니쉬 《과녁》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AA044C5AA09E931EF739"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그리움이라 하여 다 그리워 할 수 없고 사랑한다고 하여도 다 사랑할 수 없는 도무지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여도 이렇게 어느 것 하나 남김없이 모두 이별하고 하나 하나 지나간 날을 곱씹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간은 참 부질없이 지나갑니다. 누가 보내는 것도 또 어느 누가 빨리 와야한다.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지나간 시간이라 생각하여도 너무 빠르게만 지나갑니다. 붙잡아 두고 싶었던 게 어디 한둘이었겠습니까 만은 차마 붙잡지도 시원스레 보내지도 못한 것은 아마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아파할 것을 아주 긴 시간이 지나도 다 잊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살다보면 후회와 아픔을 알면서도 버려야 할 기억들 보낼 수밖에 없는 인연들이 있는 거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흐르는 세월 따라 물결치는 바다의 출렁임에 몸을 맡겨야 할 때가 있는 거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모습들 우리들 아픈 가슴들 마음의 비는 참 속절없이 내리기만 합니다. 바람은 또 왜 이렇게 부는지 씻어 갈 것도 날리워 보낼 것도 없는 못난 바위 같은 모습만 남아 비 맞고 바람맞습니다. 살다보면 참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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