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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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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5회 작성일 18-03-14 22:51

본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당신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 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 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 입니다.
      당신. 아니 내사랑 현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나를 위한 단 하나의 걸작이라고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당신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와 사랑과
      그리움을 주는 님이에요.

      당신의 수줍은 미소와 전해오는 말들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여요.

      당신의 숨결은 나에게 한없이 부드러운
      비단결 같아요.

      잔잔하게 울리는 가슴의 고동소리는 사랑의
      메아리 되어 울리는 하늘의 아름다운 선물 이예요.

      사랑스런 님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달빛보다 더 은은한
      행복과 사랑을 가슴 하나가득 심어주었어요.

      당신의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미세한 떨림과 전율
      내 맘을 어느새 사랑이 되고 그리움과 행복이 되어
      기쁨 가득한 사랑의 아리아의 곡조에 맞추어 춤을 춰요

      사랑스런 당신만을 생각하노라면 가끔은 텅빈
      가슴일지라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찬 예쁜 음성이
      전해오면 행복의 미소로 인해 내 맘 가득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곤 해요.

      '사랑해'라는 그 짧은 한 마디일지라도 천하를 얻은 듯
      크나큰 기쁨이 되고 이 세상 모든 만물들 마저
      사랑하고 아름답게 보여요.
      당신의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가 말 이예요.

      내 사랑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 라면
      내 맘은 분명코 이 세상 모든 것이 향기롭고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내 가슴에 영롱한 무지개가
      피어날 거예요.

      내 사랑 님과 나는 이제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버렸답니다.
      마치 우주의 불랙홀의 어둠과 같은 하지만 난 행복해요.

      그 모두가 내 사랑 님과 함께 하니까요.
      그 무엇보다 맑고 깨끗하고 그 무엇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당신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나만의 사랑 이예요.

      그러기에 이내 마음은 항상 내 사랑 당신으로
      가득하답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내 사랑 내 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봄 나무그늘 아래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산마루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속 뜰에서는 맑은 수액이 흐르고 향기로운
      꽃이 피어난다.
      혼자서 묵묵히 숲을 내다보고 있을 때 내 자신도
      한 그루 정정한 나무가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빈 마음으로 자연을 대하고 있으면,
      그저 넉넉하고 충만할 뿐 결코 무료하지 않다.
      이런 시간에 나는 무엇 엔가 그지없이 감사 드리고
      싶어진다.
      하루 스물네 시간 중에서 맑고 잔잔한
      이런 여백이 없다면 내 삶은 탄력을 잃고
      이내 시들해지고 말 것이다.
      올해도 모란은 흐드러지게 피었다.
      겨울 날씨가 춥지 않아서였던지 예년보다
      한 열흘 앞당겨 피어났다.
      모란 밭 곁에서 같은 무렵에 피어난 노오란
      유채꽃이 모란의 자주색과 잘 어울렸다.
      꽃의 빛깔과 모양이 같아서 유채 꽃이라 했지만
      사실은 갓꽃이다.
      지난해 겨울 김장을 하고 남겨둔 갓인데
      봄이 되니 화사한 꽃을 피운 것이다.
      철새로는 찌르레기가 맨 먼저 찾아왔다.
      달력을 보니 4월9일, 쇳소리의 그 목청으로
      온 골짝을 울리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아주 반가웠다.
      모란이 피기 시작한 날 밤에 소쩍새도 함께
      목청을 열었다.
      4월 16일로 적혀 있다.
      잇따라 쏙독새, 일명 머슴새도 왔다.
      머지않아 꾀꼬리와 뻐꾸기도 찾아올 것이다.
      이렇게 철새들이 찾아와 첫인사를 전해올 때,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내 마음은 설렌다.
      새의 노래는 (울음이 아니다) 잠든
      우리 혼을 불러일으켜 준다.
      굳어지려는 가슴에 물기를 보태 준다.

      출처 : 법정 《봄여름 가을 겨울》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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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55E7B024BA41B5655A080"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당신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 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 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 입니다. 당신. 아니 내사랑 현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나를 위한 단 하나의 걸작이라고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0px; WIDTH: 300px; TOP: 0px; HEIGHT: 45px"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8&id=72050&strmember=u90120&filenm=Serenade+To+Summertime+%2D+Paul+Mauriat.asf width=300 height=45 hidden=true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d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1660E8334D773B4418DCB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와 사랑과 그리움을 주는 님이에요. 당신의 수줍은 미소와 전해오는 말들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여요. 당신의 숨결은 나에게 한없이 부드러운 비단결 같아요. 잔잔하게 울리는 가슴의 고동소리는 사랑의 메아리 되어 울리는 하늘의 아름다운 선물 이예요. 사랑스런 님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달빛보다 더 은은한 행복과 사랑을 가슴 하나가득 심어주었어요. 당신의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미세한 떨림과 전율 내 맘을 어느새 사랑이 되고 그리움과 행복이 되어 기쁨 가득한 사랑의 아리아의 곡조에 맞추어 춤을 춰요 사랑스런 당신만을 생각하노라면 가끔은 텅빈 가슴일지라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찬 예쁜 음성이 전해오면 행복의 미소로 인해 내 맘 가득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곤 해요. '사랑해'라는 그 짧은 한 마디일지라도 천하를 얻은 듯 크나큰 기쁨이 되고 이 세상 모든 만물들 마저 사랑하고 아름답게 보여요. 당신의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가 말 이예요. 내 사랑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 라면 내 맘은 분명코 이 세상 모든 것이 향기롭고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내 가슴에 영롱한 무지개가 피어날 거예요. 내 사랑 님과 나는 이제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버렸답니다. 마치 우주의 불랙홀의 어둠과 같은 하지만 난 행복해요. 그 모두가 내 사랑 님과 함께 하니까요. 그 무엇보다 맑고 깨끗하고 그 무엇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당신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나만의 사랑 이예요. 그러기에 이내 마음은 항상 내 사랑 당신으로 가득하답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내 사랑 내 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57E704958E60FA02A1D5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봄 나무그늘 아래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산마루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속 뜰에서는 맑은 수액이 흐르고 향기로운 꽃이 피어난다. 혼자서 묵묵히 숲을 내다보고 있을 때 내 자신도 한 그루 정정한 나무가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빈 마음으로 자연을 대하고 있으면, 그저 넉넉하고 충만할 뿐 결코 무료하지 않다. 이런 시간에 나는 무엇 엔가 그지없이 감사 드리고 싶어진다. 하루 스물네 시간 중에서 맑고 잔잔한 이런 여백이 없다면 내 삶은 탄력을 잃고 이내 시들해지고 말 것이다. 올해도 모란은 흐드러지게 피었다. 겨울 날씨가 춥지 않아서였던지 예년보다 한 열흘 앞당겨 피어났다. 모란 밭 곁에서 같은 무렵에 피어난 노오란 유채꽃이 모란의 자주색과 잘 어울렸다. 꽃의 빛깔과 모양이 같아서 유채 꽃이라 했지만 사실은 갓꽃이다. 지난해 겨울 김장을 하고 남겨둔 갓인데 봄이 되니 화사한 꽃을 피운 것이다. 철새로는 찌르레기가 맨 먼저 찾아왔다. 달력을 보니 4월9일, 쇳소리의 그 목청으로 온 골짝을 울리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아주 반가웠다. 모란이 피기 시작한 날 밤에 소쩍새도 함께 목청을 열었다. 4월 16일로 적혀 있다. 잇따라 쏙독새, 일명 머슴새도 왔다. 머지않아 꾀꼬리와 뻐꾸기도 찾아올 것이다. 이렇게 철새들이 찾아와 첫인사를 전해올 때,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내 마음은 설렌다. 새의 노래는 (울음이 아니다) 잠든 우리 혼을 불러일으켜 준다. 굳어지려는 가슴에 물기를 보태 준다. 출처 : 법정 《봄여름 가을 겨울》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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