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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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18-03-18 00:26본문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더 답답해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한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lowin' In The Wind - Janie Frick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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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더 답답해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한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lowin' In The Wind - Janie Fri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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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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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녁에 잠이 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과 헤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짝이는 별을 볼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다가 잔잔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충만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쓸쓸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가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시작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마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패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유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난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올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제 생각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생각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생각날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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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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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기쁘게 받아들이기
어느 한적한 꽃밭 가장자리에 작은 꽃 하나가 피어 있었습니다.
낡디낡은 파이프 하나가 길게 물탱크와 연결되어 있었고,
파이프에는 조그만 구멍이 하나 나 있었습니다.
거기서는 한 방울 한 방울씩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작은 꽃은 그 물방울이떨어지는 바로 밑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꽃이라고는 피어날 수 없는 척박한 땅인지라
그 꽃이 어떻게 거기에 피어났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꽃밭 중간에 피어 있던 ‘두려움’이라는 꽃은 늘 그 작은
꽃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피어날 수 있었는지 늘 궁금했던
‘두려움’꽃이 물었습니다.
“작은 꽃아.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어떻게 그런 곳에서
다 피어났니?”
그 조그만 꽃은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여기가 좋아요. 내 이름은 ‘기쁘게 받아들임’이에요.”
출처 : 박성철 《행복 비타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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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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