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꿈과 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18-03-19 06:24

본문

꿈과 희망


꿈이 없는 사람은
하루살이와 같아서
내일이 없다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
이상이 없는 꿈은
잎만 무성한
열매 없는 나무 같고 
향방 없이 떠가는
구름 같아서
목적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5-01
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01
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2-12
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17
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2-22
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2-05
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11-06
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9-23
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9-05
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2 07-30
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9
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4-28
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4-01
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2 02-16
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 01-05
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2-10
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0-18
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10-13
26
소중한 선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9-28
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 09-09
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4
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3-23
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8-30
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7-24
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7-10
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6-28
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6-04
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5-24
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5-17
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14
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3-25
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2-02
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 01-16
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2-31
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12-10
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2-08
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9-26
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26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19
5
말의 권세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6-16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5-25
3
꿈과 희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8-12
2
말의 권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8-02
1
인생 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