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소중한 선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18-03-20 00:04

본문






















♧오늘이라는 소중한 선물♧

   

오늘 하루라는 선물은
고요하고 순결할 뿐인데

저마다 가슴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하루가 되지 말자

새벽 이슬에 세수하고
바람결에 설레이는 작고 여린

풀잎들의 꿈이 하늘에 닿아
온 들녘이 푸르러 있지 않던가

작은 씨앗이 떨어져
세상이 온통 꽃밭이 되듯이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는 것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속에 내
작은 소망으로 가는 꽃길이 되시길

글:김홍성/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470px; WIDTH: 77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99CEC1335A1125E31DC3EC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오늘이라는 소중한 선물♧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오늘 하루라는 선물은 고요하고 순결할 뿐인데 저마다 가슴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하루가 되지 말자 새벽 이슬에 세수하고 바람결에 설레이는 작고 여린 풀잎들의 꿈이 하늘에 닿아 온 들녘이 푸르러 있지 않던가 작은 씨앗이 떨어져 세상이 온통 꽃밭이 되듯이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는 것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속에 내 작은 소망으로 가는 꽃길이 되시길 글:김홍성/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4건 1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12
4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3-12
4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12
4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3-12
48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13
4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3-13
48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13
48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3-13
4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3-14
48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14
48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14
482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 03-14
48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4
48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15
4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15
4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15
48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15
481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5
4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16
48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16
48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16
48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16
4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16
4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3-17
48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17
48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3-17
48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3-17
48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17
48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3-18
4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8
48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18
48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18
4802 꼬마투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18
48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3-19
4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3-19
47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19
47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3-19
47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3-19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3-20
47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20
47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20
4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3-20
4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21
4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21
47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3-21
47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21
47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3-22
47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22
4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22
4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