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37회 작성일 18-03-25 19:57

본문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기에 웃음 또한 아름답다.

우리 삶에는 웃음이 필요하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대하면
그들도 우리에게 미소로 답한다.

미소는 삶의 잔잔한 평안을 맛보게 한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속에서 자란다.

이해의 마음은
우리 삶의 여러 관계를 부드럽게 한다.
미소는 이해를 키우는 씨앗이다.

우리의 마음이 옹졸하고 비겁하면
결코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없다.

사랑을 머금고 피어나는 밝은 표정은
우리 곁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기운을 나눠준다.

웃음은 삶을 아름답고
여유 있게 만들어 준다.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사랑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기쁘고 명랑하고 쾌활하게 살아가야 한다.

얼굴 가득 짙게 드리운 그늘은
마음이 괴롭고  산란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사랑은 이런 그늘에 행복의 햇살을 비춘다.
눈빛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마음에도 행복이 가득하다.

사랑은 즐거움의 원천이다.

사랑을 하면 행복은 우리의 
가슴에 품고 웃음 가득한 삶을 누리게 된다

♪~ 좋은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center> <iframe width="506" height="286"src="//www.youtube.com/embed/hhYL3aPnvfE?autoplay=1&playlist=hhYL3aPnvfE&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50px"> <PRE> <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 <B>사랑은 웃음을 만든다</B>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기에 웃음 또한 아름답다. 우리 삶에는 웃음이 필요하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대하면 그들도 우리에게 미소로 답한다. 미소는 삶의 잔잔한 평안을 맛보게 한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속에서 자란다. 이해의 마음은 우리 삶의 여러 관계를 부드럽게 한다. 미소는 이해를 키우는 씨앗이다. 우리의 마음이 옹졸하고 비겁하면 결코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없다. 사랑을 머금고 피어나는 밝은 표정은 우리 곁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기운을 나눠준다. 웃음은 삶을 아름답고 여유 있게 만들어 준다.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사랑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기쁘고 명랑하고 쾌활하게 살아가야 한다. 얼굴 가득 짙게 드리운 그늘은 마음이 괴롭고 산란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사랑은 이런 그늘에 행복의 햇살을 비춘다. 눈빛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마음에도 행복이 가득하다. 사랑은 즐거움의 원천이다. 사랑을 하면 행복은 우리의 가슴에 품고 웃음 가득한 삶을 누리게 된다 ♪~ 좋은 글 </font></span></font></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4건 13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3-24
4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24
47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23
47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23
47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3
47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4
47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25
47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3-25
47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25
47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12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25
47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6
47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26
47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26
4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26
4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27
4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27
47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3-27
47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7
47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28
47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28
47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3-28
47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3-29
4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3-29
47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29
47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30
4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30
4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30
4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30
4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3-31
4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31
4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3-04
47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31
4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1
4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4-01
47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01
47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1
47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4-01
4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02
47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02
47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4-02
47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2
474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4-02
47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03
47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 04-03
47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03
47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04-04
47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04
4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4-04
47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