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5회 작성일 18-03-27 00:18

본문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 내려가는동안 점점 글자가 흐려집니다
손으로 쓱쓱 닦아냈지만 줄줄 내리는 물과
가슴이 멍먹해서 한참 묵상했답니다

열심히 사는 부부에게 용기를 주시고
올려주신 김현님 수고하심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더구나 어찌 남자 천사가 있군요
감동적입니다
숙독을 하는동안 손수건 적셨네라
많이 많이 세상에 전파 할렵니다
하늘아래 이런 1004가 있다니
밑어지지 않으리만큼
저의 낯이 부끄럽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어라 인사를 들릴말이 없기에
특별히 소망하는 것은
늘 건강하세요
라고 밖에.....

Total 11,329건 1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29
"삶의 가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06
5328
살만하니 떠나는게 인생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06
5327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마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6
5326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4-05
5325
사람이 평생두고 읽어도 좋은지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05
5324
우연 그리고 인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4-05
5323
세 치의 혓바닥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05
5322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4
5321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4-04
5320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김수환 추기경)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04
5319
<추천>은 글 행복한 마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 04-04
5318
욕망과 필요의 차이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03
5317
<추천>바라기와 버리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 04-03
5316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3
5315
인생길 살다보면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4-02
5314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02
5313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4-02
5312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4-02
5311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02
5310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4-01
5309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1
5308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4-01
5307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4-01
5306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01
5305
서로가 길이되어 가는길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31
5304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31
5303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3-31
5302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30
5301
꿈이 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로마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한편의 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30
5300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30
5299
아름답게 떠나기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30
5298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29
5297
이번과 다음 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3-29
5296
가슴에 간직해야 할말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29
5295
그대 사랑으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3-28
5294
돌에 새긴 우정...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3-28
5293
희망을 가진자의 행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28
5292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3-28
5291
한번밖에 없는 인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7
5290
오늘뿐인 인생길에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3-27
5289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축복과 행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3-27
열람중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7
5287
내 가슴 한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3-26
5286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26
5285
그대 늙었을 때(When You Are Old) - 예이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26
5284
어느 부부의 폭풍 감동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26
5283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댓글+ 3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25
5282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25
5281
하늘에서 보내온 꽃다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3-25
5280
가슴에 남는 좋은 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