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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축복과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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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7회 작성일 18-03-27 00:39

본문

 

 

 
♣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축복과 행운 ♣

불편한 사람을 보면
측은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자신이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알고 기뻐합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부모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냥 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들이 얼마나 큰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이 행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진정한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주위를 살필 줄 아는,
주위를 헤아릴 줄 아는 정직한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아, 목동아 (Danny boy)' ♬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 아~아 목동 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뜻하리라
너 항상 나를 사랑하여 주면 네가 올 때까지 내가 잘 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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