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74회 작성일 18-04-01 00:45

본문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 보라.

나는 숨을 쉬고 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독특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 / 강영숙 ♬

보고파하는 그마음은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 날은 꿈만같고
여울져오는그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5건 1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31
38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8-02
3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2-25
38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4-14
38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1-02
3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6-08
38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7-24
3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07
38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24
3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01
3875
마음의 산책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12
38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7-20
3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04
3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0-16
3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7-04
38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1-13
3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05
38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08
3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15
38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19
38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29
38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2-01
38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7-23
38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2 10-05
38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7-18
3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11
38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0-18
38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28
3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2-07
3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4-28
38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6-22
3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1
3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1-02
3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1-23
3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2-16
38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6-01
38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2 01-13
384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2-03
3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02
3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2 07-05
3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9-20
3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10-01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03
3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1-02
3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3-20
3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6-20
38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4-16
3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7-22
38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08
38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