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김수환 추기경)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김수환 추기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2회 작성일 18-04-04 06:54

본문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김수환 추기경)

추천0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1	아름다운 우정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25
3450	부부 사이의 위기극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1-13
3449	지금 이 순간은 한번만 온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5
3448	뉴욕에 번진 선행 전염병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3	12-25
3447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20
344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08
3445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31
3444	친절한 인사의 결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19
3443	인생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07
3442	든든한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3-07
3441	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02
3440	노부부'이야기 [감동실화]/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15
3439	내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8-14
3438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5
3437	용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1-09
3436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1-27
3435	웃으며 살아갑시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27
3434	로변정담(爐邊情談)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12
3433	끊임없이 생각하고 기록하라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30
3432	모든 일은 소중하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3-06
3431	아마도 오늘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9-05
3430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4-24
3429	나를위로하는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8
3428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삶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30
3427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22
3426	마음의 꽃을 피워라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29
3425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9-20
3424	살아있는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5
3423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2-20
3422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되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21
3421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18
3420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8
3419	겨울 애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21
3418	아내의 마지막 부탁 '감동실화 /남편의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20
3417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29
3416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겉으로만 산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22
3415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0
3414	시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6
3413	시간 세월과 함꼐 떠나 버린 청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26
3412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9-26
3411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1-01
3410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2-20
3409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9-23
3408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19
3407	진정한 자유로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1-26
3406	세상에 흔치 않은 시어머니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29
3405	자신을 얕보지 마라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21
3404	우리의 삶에는 다섯 가지의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5-03
3403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5
3402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