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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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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5회 작성일 18-04-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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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내게 커다란 의미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합니다.

      그 사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곁에 있었습니다.
      바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는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내 곁에서 떠나갔습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것은 그 순간의 감정일 뿐
      사랑은 언젠가는 퇴색하는 법
      언젠가는 퇴색해야할 사랑이 퇴색해 버린거겠죠.

      하지만 왜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을까?
      왜 그 시간동안은 그토록 행복했음을 느끼지 못했었을까?
      짜증만 내고 불평만 했던 내 자신이 자꾸만 미워집니다.

      사람이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은
      과거와 미래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과 후회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불행하게 보내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버리세요.
      과거의 실수에 대한 집착과 후회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한 순간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며
      그렇게 매 순간 순간을 살아가다 보면
      뿌듯하고 기쁜 과거가 남겠죠.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겠죠.

      나 또한 노력할 것입니다.
      벌써 지나가 버린 과거에 대한 후회는 버리고
      지금이 순간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겠죠.
      그 사람이 내 곁에 있던 지난날은 돌아보지 않고
      그 사람이 다시 내게 오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은 내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에 따라 행복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렇듯 쉽게 잡을 수 있는 행복을 왜 놓치려고 하시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1940년 미국 테네시주 북부 클라크스빌의 슬럼가에서
      22 형제 중 20번째로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미숙아였고 4세 때 폐렴과 성홍열 후유증으로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아이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나중에는 물리치료를 배워서 집에서 재활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헌신 덕분에 8세 때는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11세 때에는 보조기구마저 벗어 던졌습니다.
      아이는 의사에게 당당히 말했습니다.

      "저는 육상 선수가 되어서 달리고 싶어요."

      그리고 열다섯 살이 된 아이는 놀랍게도 육상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육상코치에게 또다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이 아이는 바로 1960년 로마올림픽에 출전하여 100m / 200m /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3관 왕에 오르고 이듬해 1961년에는
      100m 세계신기록까지 세운 '윌마 루돌프(Wilma Rudolph)'입니다.

      이후 윌마는 육상코치, 스포츠 해설자 등으로 활약했으며
      윌마 루돌프 기금을 조성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에 힘썼습니다.

      1994년 그녀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윌마의 고향 마을에 있는 국도 79호선은 윌마 루돌프
      가로수길(Wilma Rudolph Boulevard)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정인






      황제를 감동시킨 리스트

      표제 음악이라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개척한 헝가리 출신의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 그는 음악 실력도 뛰어났지만 어떤 왕이나
      군주 앞에서도 항상 당당하게 행동해서 많은 점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았다.

      어느 날 그가 빈 궁전에서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그가 태어난 헝가리는 오랫동안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1848년 헝가리가 독립을 선언하면서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황제는 오스트리아 내에서 헝가리와
      관련된 음악을 모두 금지했다.

      황제 앞에서 리스트는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했다.
      콘서트가 끝나자 사람들은 끝없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면서 앙코르를 요청했다.
      청중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리스트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런데 연주가 시작되자 청중들의 얼굴이 서서히 굳어졌다.
      리스트가 연주한 곡은 헝가리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라코치 행진곡’ 곧 ‘자유의 찬가’라 불리는 곡이었기 때문이다.

      헝가리 곡인 ‘자유의 찬가’가 오스트리아 궁전에서 위풍당당
      하게 울려 나오자 거리의 사람들은 어리둥절해 했다.
      그리고 황제를 모시고 있는 궁중 인사들은 얼굴이 잿빛으로 변했다.
      하지만 리스트는 청중들의 시선은 물론 황제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라코치 행진곡을 연주했다.
      마침내 연주가 끝나자 모두들 황제의 불호령을 예상하며 숨을 죽이고 이었다.
      그런데 황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리스트에게 말했다.

      “리스트 선생, 오늘 앙코르곡은 정말 훌륭했소.
      미안하지만 라코치 행진곡을 한 번만 더 연주해 주겠소?
      선생이 이 곡을 다시 연주해 주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멋진 이 행진곡을
      다시는 들을 기회가 없을 것이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45D564D54EC3C4631425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내게 커다란 의미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합니다. 그 사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곁에 있었습니다. 바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는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내 곁에서 떠나갔습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것은 그 순간의 감정일 뿐 사랑은 언젠가는 퇴색하는 법 언젠가는 퇴색해야할 사랑이 퇴색해 버린거겠죠. 하지만 왜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을까? 왜 그 시간동안은 그토록 행복했음을 느끼지 못했었을까? 짜증만 내고 불평만 했던 내 자신이 자꾸만 미워집니다. 사람이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은 과거와 미래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과 후회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불행하게 보내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버리세요. 과거의 실수에 대한 집착과 후회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한 순간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며 그렇게 매 순간 순간을 살아가다 보면 뿌듯하고 기쁜 과거가 남겠죠.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겠죠. 나 또한 노력할 것입니다. 벌써 지나가 버린 과거에 대한 후회는 버리고 지금이 순간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겠죠. 그 사람이 내 곁에 있던 지난날은 돌아보지 않고 그 사람이 다시 내게 오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은 내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에 따라 행복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렇듯 쉽게 잡을 수 있는 행복을 왜 놓치려고 하시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9.uf.daum.net/attach/110B52054D046DAB21C916" type="video/x-ms-asf" style="left: 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loop="-1" volume="0" 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7324050533822BF17F5D6 width=600 height=3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400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1940년 미국 테네시주 북부 클라크스빌의 슬럼가에서 22 형제 중 20번째로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미숙아였고 4세 때 폐렴과 성홍열 후유증으로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아이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나중에는 물리치료를 배워서 집에서 재활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헌신 덕분에 8세 때는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11세 때에는 보조기구마저 벗어 던졌습니다. 아이는 의사에게 당당히 말했습니다. "저는 육상 선수가 되어서 달리고 싶어요." 그리고 열다섯 살이 된 아이는 놀랍게도 육상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육상코치에게 또다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이 아이는 바로 1960년 로마올림픽에 출전하여 100m / 200m /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3관 왕에 오르고 이듬해 1961년에는 100m 세계신기록까지 세운 '윌마 루돌프(Wilma Rudolph)'입니다. 이후 윌마는 육상코치, 스포츠 해설자 등으로 활약했으며 윌마 루돌프 기금을 조성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에 힘썼습니다. 1994년 그녀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윌마의 고향 마을에 있는 국도 79호선은 윌마 루돌프 가로수길(Wilma Rudolph Boulevard)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정인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24.uf@1329B00D49ECE6E437AE3E.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황제를 감동시킨 리스트 표제 음악이라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개척한 헝가리 출신의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 그는 음악 실력도 뛰어났지만 어떤 왕이나 군주 앞에서도 항상 당당하게 행동해서 많은 점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았다. 어느 날 그가 빈 궁전에서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그가 태어난 헝가리는 오랫동안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1848년 헝가리가 독립을 선언하면서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황제는 오스트리아 내에서 헝가리와 관련된 음악을 모두 금지했다. 황제 앞에서 리스트는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했다. 콘서트가 끝나자 사람들은 끝없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면서 앙코르를 요청했다. 청중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리스트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런데 연주가 시작되자 청중들의 얼굴이 서서히 굳어졌다. 리스트가 연주한 곡은 헝가리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라코치 행진곡’ 곧 ‘자유의 찬가’라 불리는 곡이었기 때문이다. 헝가리 곡인 ‘자유의 찬가’가 오스트리아 궁전에서 위풍당당 하게 울려 나오자 거리의 사람들은 어리둥절해 했다. 그리고 황제를 모시고 있는 궁중 인사들은 얼굴이 잿빛으로 변했다. 하지만 리스트는 청중들의 시선은 물론 황제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라코치 행진곡을 연주했다. 마침내 연주가 끝나자 모두들 황제의 불호령을 예상하며 숨을 죽이고 이었다. 그런데 황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리스트에게 말했다. “리스트 선생, 오늘 앙코르곡은 정말 훌륭했소. 미안하지만 라코치 행진곡을 한 번만 더 연주해 주겠소? 선생이 이 곡을 다시 연주해 주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멋진 이 행진곡을 다시는 들을 기회가 없을 것이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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