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46회 작성일 18-04-18 18:23

본문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정치찌개 끓이는 법

      ‘정치’는 ‘참치’와 비슷한 어류의 일종으로
      ‘천치’들에게 ‘나잇살’과 ‘
      눈칫밥’을 먹여 양식해 낸다.

      ‘정치’들이 자생하는 곳은 ‘
      서해’에서 한강을 타고
      동해 쪽으로 오다 보면
      ‘여의도’라는 섬이 있는데,
      그 섬 한가운데 있는 ‘국해’라는 곳이다.

      요리법

      1.‘정치’를 요리하려면 먼저 손질을 해야 한다.
      ‘정치’의 배를 따면 ‘위’의 일종인
      ‘재위’와 ‘폐’와 비슷한
      ‘부패’가 나온다. ‘부패’는
      크기는 엄청나게 크지만 먹을 수 없는
      부분이므로 버리도록 한다.

      ‘정치’의 눈은 ‘
      정치개혁안’이지만 이 물고기는
      장님이므로 있기는 하지만
      전혀 쓸모 없는 부위다.
      역시 버리도록 한다.

      다음으로는 비늘을 벗겨야 하는데,
      정치의 비늘은 ‘
      국민유린’이라고 해서 먹기 좋지 않으므로 버린다.

      2.‘정치’를 다 다듬었으면 냄비에
      ‘명예교수’나 ‘외국물’을 넣고 끓인다.
      특히 ‘정치’가 외국물을 잘못 먹으면
      완전히 X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물이 대충 끓으면 소금과 비슷한 ‘
      비자금’과 조미료인 ‘군면제’ 등으로
      간을 맞춰야 한다.
      보통 ‘정치’는 99% 이상 ‘국해’에서
      흡수해 몸에 비축해 놓은 ‘
      정치자금’이 있으므로 ‘
      비자금’은 이것을 감안해 적당량 넣도록 한다.

      4.물이 다 끓으면 아까 다듬어 놓은
      ‘정치’를 넣는다.
      다음으로 고추장과 비슷한
      ‘국회의장’을 넣어줘야 한다.
      만약 깊은 맛을 원한다면 미원과 비슷한
      ‘감원’을 넣어도 좋다.

      5. 다음 순서로는 각종 야채가 들어가야 한다.
      대파와 비슷한 ‘당파’와 감자와 비슷한
      ‘정신병자’를 넣는다.

      ‘정신병자’와
      ‘당파’는 ‘국회의장’과 ‘감원’으로
      간을 맞춘 후 넣어야
      ‘정치자금’ 때문에 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 끓었는지 확인하려면 젓가락으로 ‘
      정신병자’를 찔러서 폭폭 들어가면 다 익은 것이다.

      우리 정치찌게 먹고 재미있게 살아요.

      영상제작 : 동제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정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얼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에게 기억되기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같이 다니면 앞서거나 뒤로 쳐지지 않는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그런 일은 다시없으면 좋겠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바람이 심하게 불어
      눈을 뜨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냥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 입던 옷을 다
      적셔 버렸다고 생각해도 될지 모릅니다.

      내가 우산을 준비하는 그 준비성이 없어
      그냥 비를 맞았다 생각해도 될지 모릅니다.

      살다보면 비를 맞는 날도 많이 있는 법입니다.

      작은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그 작은 오해를
      그냥 방치하지 말고 그 오해를 풀어 나가는 일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사소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큰 오해가 되고 후에는 풀지 못할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는 일이 더 두려운 법입니다.

      그런 작은 오해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당신과 나
      사이에 어떤 앙금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오해가 있다면
      바람에 다 날려 버리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난 당신에게 어떤 의미있는 사람이고 싶은데
      당신이 나를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 않아
      마음 많이 상했었습니다.

      그런 일은 다시없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75C5D4A58F73F611AB41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100" height="24" align="absMiddle"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76629374E0AF29D1CEFC8" type="audio/x-ms-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10A2034554091DD2F663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정치찌개 끓이는 법 ‘정치’는 ‘참치’와 비슷한 어류의 일종으로 ‘천치’들에게 ‘나잇살’과 ‘ 눈칫밥’을 먹여 양식해 낸다. ‘정치’들이 자생하는 곳은 ‘ 서해’에서 한강을 타고 동해 쪽으로 오다 보면 ‘여의도’라는 섬이 있는데, 그 섬 한가운데 있는 ‘국해’라는 곳이다. 요리법 1.‘정치’를 요리하려면 먼저 손질을 해야 한다. ‘정치’의 배를 따면 ‘위’의 일종인 ‘재위’와 ‘폐’와 비슷한 ‘부패’가 나온다. ‘부패’는 크기는 엄청나게 크지만 먹을 수 없는 부분이므로 버리도록 한다. ‘정치’의 눈은 ‘ 정치개혁안’이지만 이 물고기는 장님이므로 있기는 하지만 전혀 쓸모 없는 부위다. 역시 버리도록 한다. 다음으로는 비늘을 벗겨야 하는데, 정치의 비늘은 ‘ 국민유린’이라고 해서 먹기 좋지 않으므로 버린다. 2.‘정치’를 다 다듬었으면 냄비에 ‘명예교수’나 ‘외국물’을 넣고 끓인다. 특히 ‘정치’가 외국물을 잘못 먹으면 완전히 X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물이 대충 끓으면 소금과 비슷한 ‘ 비자금’과 조미료인 ‘군면제’ 등으로 간을 맞춰야 한다. 보통 ‘정치’는 99% 이상 ‘국해’에서 흡수해 몸에 비축해 놓은 ‘ 정치자금’이 있으므로 ‘ 비자금’은 이것을 감안해 적당량 넣도록 한다. 4.물이 다 끓으면 아까 다듬어 놓은 ‘정치’를 넣는다. 다음으로 고추장과 비슷한 ‘국회의장’을 넣어줘야 한다. 만약 깊은 맛을 원한다면 미원과 비슷한 ‘감원’을 넣어도 좋다. 5. 다음 순서로는 각종 야채가 들어가야 한다. 대파와 비슷한 ‘당파’와 감자와 비슷한 ‘정신병자’를 넣는다. ‘정신병자’와 ‘당파’는 ‘국회의장’과 ‘감원’으로 간을 맞춘 후 넣어야 ‘정치자금’ 때문에 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 끓었는지 확인하려면 젓가락으로 ‘ 정신병자’를 찔러서 폭폭 들어가면 다 익은 것이다. 우리 정치찌게 먹고 재미있게 살아요.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83081264C062C3B085664"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정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53A9647555D77C927A15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얼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에게 기억되기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같이 다니면 앞서거나 뒤로 쳐지지 않는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CENTER></PRE></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7DE6345703504C32492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런 일은 다시없으면 좋겠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바람이 심하게 불어 눈을 뜨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냥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 입던 옷을 다 적셔 버렸다고 생각해도 될지 모릅니다. 내가 우산을 준비하는 그 준비성이 없어 그냥 비를 맞았다 생각해도 될지 모릅니다. 살다보면 비를 맞는 날도 많이 있는 법입니다. 작은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그 작은 오해를 그냥 방치하지 말고 그 오해를 풀어 나가는 일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사소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큰 오해가 되고 후에는 풀지 못할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는 일이 더 두려운 법입니다. 그런 작은 오해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당신과 나 사이에 어떤 앙금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오해가 있다면 바람에 다 날려 버리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난 당신에게 어떤 의미있는 사람이고 싶은데 당신이 나를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 않아 마음 많이 상했었습니다. 그런 일은 다시없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32건 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4-17
2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9-12
2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3-02
26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3-22
26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6-26
2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7-16
26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14
2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09
2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1-18
2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12-10
2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1-23
2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2-09
2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2-24
2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26
2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1 07-29
2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4-17
2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12-13
26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4-24
26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3-07
2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4-20
2662
어울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5-13
26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8-14
2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8-29
2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10-04
2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03-17
2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3-29
2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4-13
26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6-29
2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7-14
2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9-12
26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10-28
26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2-28
26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1-29
2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02
2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3-22
26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7-30
2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9-09
2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0-20
2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2-11
26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3-13
26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 07-30
2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1-14
26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07-26
26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8-29
26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11-16
2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4-19
2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7-24
2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8-22
2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11-14
2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