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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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04회 작성일 18-04-27 10: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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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정말 고운글 잘읽고 배우고갑니다
꽃봄사월이 오기까진 춥고 아린 긴 겨울터널을 지나야만 했지요
오늘 남북의 만남을 보며 응어리진 가슴이 설레임의파도에 휩싸이는거같았어요
몇시간동안이나 눈과 귀를 티비에서 뗄 수가 없었어요,,이봄에 피어난 꽃미소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