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3회 작성일 18-04-27 21:40

본문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당신의 오늘은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32ED5334DF2CC6F3323A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9983BD405ADEF2E72B48F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5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607D4B590AD3260902B2"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의 오늘은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27.egloos.com/pds/201509/18/44/song_3493.mp3" type="application/x-mplayer2"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enablectextmenu="0">
추천0

댓글목록

Total 2,826건 3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5-16
1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15
1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5-14
11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13
11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1
1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5-10
1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09
1169
행복 요리법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07
11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06
11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5-04
11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5-03
1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01
11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29
1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4-2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27
1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4-21
1160
추억 통장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4-20
1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1 04-18
11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17
11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04-17
1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14
1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13
11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4-12
11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11
11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08
11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07
11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06
11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4-05
11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04
11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4-02
11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01
11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30
11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3-28
11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27
11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26
11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2
1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1 03-21
11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20
11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19
11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18
11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17
11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16
1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15
11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4
11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3-13
11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3-12
11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3-07
1129
한마디면 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3-06
11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3-05
11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