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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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4회 작성일 18-05-04 08: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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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귀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도 고운작품에 머물다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피5월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