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39회 작성일 18-05-06 11:56

본문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 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한답니다.
      흔하디 흔해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공자님의 말씀

      오는 손부끄럽게 하지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 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富者)는 빈자(貧者)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貧者)는 부자(富者)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恩惠)를 베풀거든 보답(報答)을 바라지말고
      은혜(恩惠)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報答)을 하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쳐라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怨讐)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이를 이용(利用) 하지 말고
      아는 이에게 아부(阿附)하지 말라
      공적(公的)인 일에서 나를 생각하지 말고
      사적(私的)인 일에서는 감투를 생각하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라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怨望)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恨嘆)하라
      죽어서 천당(天堂) 갈 생각말고
      살아서 원한(怨恨) 사지말고 죄(罪)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좇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分數) 지켜 여유(餘裕) 있게 살라
      나를 용서(容恕)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容恕)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출처 : 《가슴에 새기는 참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141E23757197D131125F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 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keun5151.wo.to/sp0729-1.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한답니다. 흔하디 흔해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2115B4459058F4530DD0D"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0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공자님의 말씀 오는 손부끄럽게 하지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 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富者)는 빈자(貧者)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貧者)는 부자(富者)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恩惠)를 베풀거든 보답(報答)을 바라지말고 은혜(恩惠)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報答)을 하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쳐라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怨讐)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이를 이용(利用) 하지 말고 아는 이에게 아부(阿附)하지 말라 공적(公的)인 일에서 나를 생각하지 말고 사적(私的)인 일에서는 감투를 생각하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라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怨望)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恨嘆)하라 죽어서 천당(天堂) 갈 생각말고 살아서 원한(怨恨) 사지말고 죄(罪)짓지 말라 타인들의 인생 좇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分數) 지켜 여유(餘裕) 있게 살라 나를 용서(容恕)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容恕)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출처 : 《가슴에 새기는 참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앗,,ㅎㅎ 넘 아름답고 멋진 작품입니다..고맙습니다 . 시인님, ㅜㅜ
하루종일 비바람에 가슴조리고  황폐했는데 이곳엘 오니 행복과 평화속으로 들어온듯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젠 맘놓고 평화로운 영상과 글을 즐겨도 될거같아요
어둠속에 평화가  찾아 온듯 창밖도 ,,고요히 잠들어갑니다
모든님들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오월저녁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꾸벅

Total 11,349건 1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5-18
54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18
5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5-18
54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18
54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5-18
5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7
5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17
54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7
54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5-17
54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5-17
5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5-16
5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5-16
5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5-16
54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6
54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5-16
54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15
5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15
5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5-15
54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15
54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5
5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4
54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14
5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5-14
54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5-14
54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4
5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13
54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13
547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5-12
5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12
5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5-12
54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12
54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11
5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1
5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5-11
5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11
5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5-11
54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5-11
54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5-10
5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10
5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0
5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10
54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10
54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09
5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09
54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09
54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5-09
54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5-09
5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08
5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08
54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