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 인생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이 인생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8-05-08 00:38

본문


















    ♧이런 것이 인생이다♧

       
    
    일등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 잘 몰라도

    욕심으로 앞서다 보면 상처
    받고 고통스러워 아파하는
    것보다 남들보다 앞서 달리지

    말고 쉬엄쉬엄 걷다가 들길
    지나 갈 때에 풀꽃 반지
    하나씩 나누어 끼고

    어느 한적한 시골길 모퉁이
    돌다 작은 금동이 한 마리가
    꼬리치며 맞아줄 때면

    씨익 웃어주는 여유로움에
    세상 시름 잊기도 한다면
    얼마나 좋아요

    못난사람 잘난사람 어디 있습니까
    두 눈과 두 귀 다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게 제 마음속에
    있는것을 저울에 올려보세요

    불행으로 기우러지면 한눈금
    낮춘다면 행복이 출렁이 잖아요

    욕심많게 많이 가지고 있으면
    떠날때 아쉬움과 미련 때문에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인생

    어차피 이 세상에 왔으니
    종착역까지 가야하는 삶이기에

    참으로 세상구경 미련없이
    잘하고 간다면 이보다 행복이
    어디 있으려구요

    욕심과 걱정 모두가 비우지 못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걸요

    글:김홍성/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height="7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center" width="550" src=" http://cfile256.uf.daum.net/original/99E965365A7EF69F3DDE23"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이런 것이 인생이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일등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 잘 몰라도 욕심으로 앞서다 보면 상처 받고 고통스러워 아파하는 것보다 남들보다 앞서 달리지 말고 쉬엄쉬엄 걷다가 들길 지나 갈 때에 풀꽃 반지 하나씩 나누어 끼고 어느 한적한 시골길 모퉁이 돌다 작은 금동이 한 마리가 꼬리치며 맞아줄 때면 씨익 웃어주는 여유로움에 세상 시름 잊기도 한다면 얼마나 좋아요 못난사람 잘난사람 어디 있습니까 두 눈과 두 귀 다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게 제 마음속에 있는것을 저울에 올려보세요 불행으로 기우러지면 한눈금 낮춘다면 행복이 출렁이 잖아요 욕심많게 많이 가지고 있으면 떠날때 아쉬움과 미련 때문에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인생 어차피 이 세상에 왔으니 종착역까지 가야하는 삶이기에 참으로 세상구경 미련없이 잘하고 간다면 이보다 행복이 어디 있으려구요 욕심과 걱정 모두가 비우지 못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걸요 글:김홍성/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align=center width=0 src= http://cfile298.uf.daum.net/media/274062405437295A21F6BB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9건 1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5-18
54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18
5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5-18
54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18
54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5-18
5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7
5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17
54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7
54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5-17
54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5-17
5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5-16
5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5-16
5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5-16
54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6
54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5-16
54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15
5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15
5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5-15
54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15
54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5
5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4
54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14
5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5-14
54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5-14
54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4
5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13
54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13
547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5-12
5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12
5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5-12
54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12
54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11
5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1
5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5-11
5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11
5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5-11
54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5-11
54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5-10
5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10
5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0
5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10
54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10
54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09
5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09
54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09
54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5-09
54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5-09
5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08
5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08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