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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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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0회 작성일 18-05-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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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를 위해 내가 힘들어도 절대 힘든게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
      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그대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그대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 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그대 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 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게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새하얀 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우리라는 말에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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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768ED50537B53AB32B5DD ?=""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를 위해 내가 힘들어도 절대 힘든게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 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그대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그대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 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그대 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81463B5AEC20D318303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5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 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게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새하얀 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998A024A5AF17D0305C72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5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우리라는 말에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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