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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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5회 작성일 18-05-19 08: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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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조은작품 잘 배우고 새기며갑니다
풀잎소리같은 아픔을 토하는 시련
모진 비바람에 곱고푸른 풀잎은 흔들리고
쓰러지고 몸져누웟다 또 일어나 살랑살랑
미풍을 즐기는..초연한미소처럼,,
오늘 마침 초록 연두풀잎이 그려진 접시셑트를
주문한걸 받아보며,,아,정말 곱구나,,초연아,...
그린왈츠란 상품명을 저는 초연으로 바꿨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풀잎 셑트입니다,코렐초연,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