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54회 작성일 18-05-23 06:14

본문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그 글자는 큽니까, 아니면 작습니까?
      또한 그 글자는 웃고 있습니까?
      아니면 울고 있습니까.
      함박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한 번 써 보십시오.
      얼마나 크게 썼습니까?
      쓰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작게 쓴 것은 아닙니까?
      그것은 종이가 작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그 정도밖에 평가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커다랗게 써보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개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쓴 커다란 지금이라는 글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는 글자는
      당신이 웃고 있느냐 울고 있느냐
      하는 자화상입니다.
      지금 이라는 글자가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찡그리고 있다면
      서둘러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지금'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출처 : 《내 영혼의 비타민》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대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출처 : 아침 좋은 글


      영상제작 : 동제






      당신 안에서

      작자미상

      모든 사물은 당신의 마음을 통해
      신을 발견한다
      하늘의 별이나 땅의 진흙덩이도
      당신을 통해 신에게 향한다
      당신이 장미를 보고 칭찬하면
      행복한 장미는 땅에서 하늘로 향한다
      여름 바다의 파도는 당신이 바라보는 순간
      갇혀 있는 상태를 벗어나 당신의 품속으로 밀려온다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
      밤의 눈은 천국을 그린다
      당신이 경외감을 갖고 높은 산들을 바라볼 때
      산들은 비로소 창조주에게로 가까이 간다
      당신이 작은 호수에 모습을 비출 때
      작은 호수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영원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서 자연의 순환은
      마침내 원을 이루며 완성된다

      영상제작 : 동제






      그래도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라.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lowin' In The Wind - Janie Frickie







      겸손과 청빈

      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
      '김유'는 대제학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
      문과 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하는 자리로
      권위와 명망이 높아 관료의 최고 영예였습니다.

      대제학의 자리에 오른 날 그는 가족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이번에 내가 몸담게 된 대제학의 자리는
      누구보다 청빈하고 겸손해야 하는 자리요.
      그러니 잊지 말고 앞으로는 더욱 몸가짐과 행동에 조심해주기를 바라오."

      이후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사용하던 비단옷과 은수저 등 사치품들은 팔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 다섯 가지 반찬을 세 가지 반찬으로
      줄이도록 했으며 값싼 삼베옷을 입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는 중 그의 아들이 장가를 가면서
      며느리가 혼수로 김유에게 비단옷을 지어 왔습니다.
      하루는 그가 비단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었는데 비단옷 위에 낡은
      삼베 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이상하여 그의 부인이 물었습니다.
      "비단옷을 입으려면 두루마기도 비단옷을 걸치시지요?"

      "새 며느리가 정성으로 지어온 비단옷을 입었지만,
      무릇 사람이란 좋은 것을 보면 교만해져 자꾸 탐하게 되어 있소.
      백성을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하는 대제학인 내가
      늘 경계해야 할 일이 여기 있지 않겠소.
      백성들이 보면 사치스럽다 할 것이 두렵고 걱정되어
      이렇게 낡은 삼베 두루마기 걸치는 것이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74E1940556826F02B55D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그 글자는 큽니까, 아니면 작습니까? 또한 그 글자는 웃고 있습니까? 아니면 울고 있습니까. 함박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지금이라는 글자를 한 번 써 보십시오. 얼마나 크게 썼습니까? 쓰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작게 쓴 것은 아닙니까? 그것은 종이가 작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그 정도밖에 평가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커다랗게 써보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개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쓴 커다란 지금이라는 글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는 글자는 당신이 웃고 있느냐 울고 있느냐 하는 자화상입니다. 지금 이라는 글자가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찡그리고 있다면 서둘러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지금'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출처 : 《내 영혼의 비타민》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3202C3B590C199A039BD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대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출처 : 아침 좋은 글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121F3A3C4FCC7F201F917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 안에서 작자미상 모든 사물은 당신의 마음을 통해 신을 발견한다 하늘의 별이나 땅의 진흙덩이도 당신을 통해 신에게 향한다 당신이 장미를 보고 칭찬하면 행복한 장미는 땅에서 하늘로 향한다 여름 바다의 파도는 당신이 바라보는 순간 갇혀 있는 상태를 벗어나 당신의 품속으로 밀려온다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 밤의 눈은 천국을 그린다 당신이 경외감을 갖고 높은 산들을 바라볼 때 산들은 비로소 창조주에게로 가까이 간다 당신이 작은 호수에 모습을 비출 때 작은 호수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영원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서 자연의 순환은 마침내 원을 이루며 완성된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1943853A4FD70E87104AB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래도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라.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lowin' In The Wind - Janie Frickie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cfs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x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5LndtYQ==&filename=9.wma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PlayCount="10" volume="0" invokeURLS="false" never? autostart="true" z>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99A2D74D5AD57D640170C2"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5px black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겸손과 청빈 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 '김유'는 대제학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 문과 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하는 자리로 권위와 명망이 높아 관료의 최고 영예였습니다. 대제학의 자리에 오른 날 그는 가족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이번에 내가 몸담게 된 대제학의 자리는 누구보다 청빈하고 겸손해야 하는 자리요. 그러니 잊지 말고 앞으로는 더욱 몸가짐과 행동에 조심해주기를 바라오." 이후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사용하던 비단옷과 은수저 등 사치품들은 팔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 다섯 가지 반찬을 세 가지 반찬으로 줄이도록 했으며 값싼 삼베옷을 입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는 중 그의 아들이 장가를 가면서 며느리가 혼수로 김유에게 비단옷을 지어 왔습니다. 하루는 그가 비단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었는데 비단옷 위에 낡은 삼베 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이상하여 그의 부인이 물었습니다. "비단옷을 입으려면 두루마기도 비단옷을 걸치시지요?" "새 며느리가 정성으로 지어온 비단옷을 입었지만, 무릇 사람이란 좋은 것을 보면 교만해져 자꾸 탐하게 되어 있소. 백성을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하는 대제학인 내가 늘 경계해야 할 일이 여기 있지 않겠소. 백성들이 보면 사치스럽다 할 것이 두렵고 걱정되어 이렇게 낡은 삼베 두루마기 걸치는 것이오."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2,829건 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1-07
9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07
9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2-08
9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4
9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5-04
9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18
9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1-04
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18
9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29
9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0-29
9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1-2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5-23
9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8-20
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9-19
9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12-08
9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5-27
9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2-08
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25
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3-13
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8-01
9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26
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24
9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3-02
9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3-14
9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11
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05
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16
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12
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2-12
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2-19
9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11
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1-10
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0-11
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2-22
9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25
9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21
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2-21
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3 12-25
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09
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05
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2
9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3-07
9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25
9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27
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8-19
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1-27
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9-23
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2-22
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3
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