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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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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55회 작성일 18-05-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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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얼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에게 기억되기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같이 다니면 앞서거나 뒤로 쳐지지 않는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출처 : 《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
      어디서 오십니까 ?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일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Erste Liebe Meines Lebens - Monika Marti







      50대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12가지

      1. "왕년에" 소리 꺼내지 마라.
      왕년에 금송아지 안 키운 이가
      누가 있겠는가?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시절 이야기,
      듣는 사람도 슬프다.

      2. 인맥 자랑하지 마라.
      나는 그를 알지만,
      그도 나를알까?
      나는 과연
      누구에게 중요한 인맥인지 생각해보라.

      3. 전원주택 꿈꾸지 마라.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에 살아야 한다.
      함부로 전원주택 지었다가 나중에 안 팔려서 애물단지 된다.

      4. 창업 우습게 보지 마라.
      치킨집은 동네마다 차고 넘친다. 참고로 치킨은
      내가 튀기는 것보다 남이 튀겨야 맛있다.

      5. 뭐든지 책임지려 하지 마라.
      쓸데없는 책임감이 충만한 당신, 아내도 아이도 부모님도
      이제 그만 내려놓아도 좋다.
      당신 하나만 건사해도 땡큐다.

      6. 소파와 한 몸 되지 마라.
      퇴직했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거실 소파에서만 앉아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부지런히 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이 보일테니

      7. '한창때' 그리워 마라.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
      아직도 남은 날이 창창하다.

      8. 늘어진 런닝셔츠 입지 마라.
      근육도 처지고, 어깨도 처지고,
      거기다 런닝셔츠까지 늘어지면, 측은해 보인다

      9. 크게 입지 마라.
      나이 먹을수록 몸에 맞게 입어야 한다.
      남의 옷을 얻어 입은 것처럼 없어 보이는 것도 없다.

      10. 대박 꿈꾸지 마라.
      대박날 거 같았으면 다른 사람이 터뜨려도 이미 터뜨렸다.
      차라리 재취업을 고민해라.

      11.
      술 취하지 마라.
      술 깨는데 하루 걸린다.
      하루를 허송세월한다.

      12.
      젊은 여자와 로맨스 꿈꾸지 마라.
      그런 로맨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상 제작 : 동제






      인생에 필요한 11명의 친구들

      01.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형제보다 더 든든한 선배 한 명
      02. 무엇을 하자해도 믿고 따라오며 날 챙겨주는 후배 한 명
      03. 약 되는 쓴 소리로 냉철하고 정확하게 충고하는 친구 한 명
      04. 나의 외모와 젊음을 자극하는 유행을 알고 톡톡 튀는 친구 한 명
      05. 어떤 일과 상황에서도 무조건 내 편인 친구 한 명
      06. 여행 할 핑계를 만들어 주는 먼 곳에 사는 친구 한 명
      07. 언제라도 불러내면 항상 나오는 친구 한 명
      08. 가끔 힘들때 도피처를 제공할 수 있는 싱글 친구 한 명
      09.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부담이 없는 돈 빌려주는 부자친구 한 명
      10. 멋진 추억을 함께한 귀금속 같은 친구 한 명
      11. 연애감정이 절대 생기지 않는 동성보다 편한 이성 친구 한 명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47D094357651F9606C8E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얼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에게 기억되기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같이 다니면 앞서거나 뒤로 쳐지지 않는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51B5E3557368F3E22CE7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출처 : 《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24EBA4557523CDB27D973"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 어디서 오십니까 ?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일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Erste Liebe Meines Lebens - Monika Marti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41D19365726F6B5334B0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50대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12가지 1. "왕년에" 소리 꺼내지 마라. 왕년에 금송아지 안 키운 이가 누가 있겠는가?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시절 이야기, 듣는 사람도 슬프다. 2. 인맥 자랑하지 마라. 나는 그를 알지만, 그도 나를알까? 나는 과연 누구에게 중요한 인맥인지 생각해보라. 3. 전원주택 꿈꾸지 마라.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에 살아야 한다. 함부로 전원주택 지었다가 나중에 안 팔려서 애물단지 된다. 4. 창업 우습게 보지 마라. 치킨집은 동네마다 차고 넘친다. 참고로 치킨은 내가 튀기는 것보다 남이 튀겨야 맛있다. 5. 뭐든지 책임지려 하지 마라. 쓸데없는 책임감이 충만한 당신, 아내도 아이도 부모님도 이제 그만 내려놓아도 좋다. 당신 하나만 건사해도 땡큐다. 6. 소파와 한 몸 되지 마라. 퇴직했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거실 소파에서만 앉아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부지런히 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이 보일테니 7. '한창때' 그리워 마라.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 아직도 남은 날이 창창하다. 8. 늘어진 런닝셔츠 입지 마라. 근육도 처지고, 어깨도 처지고, 거기다 런닝셔츠까지 늘어지면, 측은해 보인다 9. 크게 입지 마라. 나이 먹을수록 몸에 맞게 입어야 한다. 남의 옷을 얻어 입은 것처럼 없어 보이는 것도 없다. 10. 대박 꿈꾸지 마라. 대박날 거 같았으면 다른 사람이 터뜨려도 이미 터뜨렸다. 차라리 재취업을 고민해라. 11. 술 취하지 마라. 술 깨는데 하루 걸린다. 하루를 허송세월한다. 12. 젊은 여자와 로맨스 꿈꾸지 마라. 그런 로맨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4334F43572EC3F337D9D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에 필요한 11명의 친구들 01.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형제보다 더 든든한 선배 한 명 02. 무엇을 하자해도 믿고 따라오며 날 챙겨주는 후배 한 명 03. 약 되는 쓴 소리로 냉철하고 정확하게 충고하는 친구 한 명 04. 나의 외모와 젊음을 자극하는 유행을 알고 톡톡 튀는 친구 한 명 05. 어떤 일과 상황에서도 무조건 내 편인 친구 한 명 06. 여행 할 핑계를 만들어 주는 먼 곳에 사는 친구 한 명 07. 언제라도 불러내면 항상 나오는 친구 한 명 08. 가끔 힘들때 도피처를 제공할 수 있는 싱글 친구 한 명 09.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부담이 없는 돈 빌려주는 부자친구 한 명 10. 멋진 추억을 함께한 귀금속 같은 친구 한 명 11. 연애감정이 절대 생기지 않는 동성보다 편한 이성 친구 한 명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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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은시인님
아마도 시인님들은 항상 먼저 생각나는분들이 될거같아요

넘 고운감성의글로 우리들을 행복하게해주시니까요
고운영상까지! 하여 감기든 병든상태에서도
힘을주시곤 하지요♥♡

저도요즘 환절기감기몸살로 넘 힘든데
이곳에들러 고운님들 로부터 힘을 얻고가지요

항상감사드립니다,고운 시인님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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