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6회 작성일 18-05-28 00:08

본문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인연 - 이선희







      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실패의 왕 실패의 대가들

      실패를 많이 한 사람으로 에디슨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필라멘트를 만들기 위한 식물 탄화 실험은 6천 번도 넘게 했다.
      축전지를 발명할 때는 3만 번의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
      천연고무 실험에서는 무려 5만 번 이상 실패했다.
      에디슨이 이렇게 많이 실패했다고 해서 그를 실패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발명왕이다.

      수많은 실험을 하고도 얻은 것이 없자, 그의 조수마저도 한탄했다.
      그러자 에디슨이 말했다.

      “왜 지금까지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가?
      천연고무를 찾아내는 데에 5만 가지의 방법이 다 비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지 않았는가?”

      성공이란 말 그대로, 오만 가지의 실패를 겪고 나서 비로소 찾아오는 것이다.
      어떤 기자가 에디슨에게 무슨 실패가 그렇게도 많으냐고 묻자,
      “그건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그런 실패 하나 하나가 내겐 문제 해결로
      다가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야.”라고 말했다.

      독일의 베르너 폰 브라운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히틀러의 지시로
      로켓 개발에 참여했다.
      시간은 흐르는데 실패했다는 보고만 계속 올리자, 상부에서
      브라운을 질타했다.

      “지금까지 실패한 것이 얼마나 많소?
      도대체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실패해야 되겠소?”

      “지금까지 65,121번을 실패했고, 앞으로도 5,000번이나
      1만 번은 더 실패해야 할 것 같소.
      하지만 러시아는 이제 3만 번 정도밖에 실패하지 않았고,
      미국은 아직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앞서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실패를 가장 많이 한 독일이 A-1, A-2, A-3, A-5로켓을
      개발했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V-2로켓은 런던을 향해 발사되어
      영국에 막대한 타격을 가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이 연구에 참여한 독일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일부는 미국으로, 일부는 소련으로 망명하게 되었는데,
      소련은 이들의 힘으로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프트닉 1호를 발사하여
      성공했으며, 미국으로 망명한 폰 브라운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에
      결정적으로 공헌하여,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이들이야말로 가장 많이 실패한 사람이 성공에 가장 가까이
      근접한 사람이며, 가장 큰 업적을 남긴다는 사실에 대한 생생한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분야에서 가장 많이 실패한 사람이 그 분야의 왕이 된다.
      삼진을 가장 많이 당한 베이브 루스가 홈런왕이며, 발명에서
      가장 많이 실패한 에디슨이 발명왕이다.
      가장 많은 슛을 실패한 마이클 조던이 농구 황제다.
      월트 디즈니의 디즈니랜드 사업계획서는 320곳의 은행과 투자 회사로부터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의
      사업계획서를 들고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면서 217명으로부터 거절당했다.
      하지만 이들은 그 분야에서 왕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IBM의 설립자 토마스 왓슨은
      “성공하는 방법은 실패율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다.”라고 했으며,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은 “또 실패했습니까?
      그것은 성공이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존슨앤드존슨의 최고 경영자 제임스 버크는 ‘기꺼이 실패한다.’라는 것을
      회사의 모토 중의 하나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다른 사람이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한 부분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실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혼다 자동차의 혼다 소이치로는 미시건 대학에서 강의할 때
      “실패를 거듭하고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계속하면서 성공에 이른 것 같다.
      사실 나의 성공이란 99퍼센트의 실패에서 나온
      1퍼센트의 성과이다.”라고 말했다.





      3초의 생각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사람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 그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을 때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을 때
      크락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내 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을 때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 길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볼 때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때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영상 제작 : 동제





      매순간을 성실하게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주인님께서 나들이하시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오후, 어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하인의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하인은 아침에 했던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하러 올라가냐"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거지만 매끼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그 끝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매 순간을 살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성실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35CE3D5200E9351CFC1D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인연 - 이선희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25 type=audio/x-ms-wma width=125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9/44/connection.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enablecontextmenu="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376DF43574D4A330503E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476663451B0F5CF04D2E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실패의 왕 실패의 대가들 실패를 많이 한 사람으로 에디슨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필라멘트를 만들기 위한 식물 탄화 실험은 6천 번도 넘게 했다. 축전지를 발명할 때는 3만 번의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 천연고무 실험에서는 무려 5만 번 이상 실패했다. 에디슨이 이렇게 많이 실패했다고 해서 그를 실패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발명왕이다. 수많은 실험을 하고도 얻은 것이 없자, 그의 조수마저도 한탄했다. 그러자 에디슨이 말했다. “왜 지금까지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가? 천연고무를 찾아내는 데에 5만 가지의 방법이 다 비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지 않았는가?” 성공이란 말 그대로, 오만 가지의 실패를 겪고 나서 비로소 찾아오는 것이다. 어떤 기자가 에디슨에게 무슨 실패가 그렇게도 많으냐고 묻자, “그건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그런 실패 하나 하나가 내겐 문제 해결로 다가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야.”라고 말했다. 독일의 베르너 폰 브라운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히틀러의 지시로 로켓 개발에 참여했다. 시간은 흐르는데 실패했다는 보고만 계속 올리자, 상부에서 브라운을 질타했다. “지금까지 실패한 것이 얼마나 많소? 도대체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실패해야 되겠소?” “지금까지 65,121번을 실패했고, 앞으로도 5,000번이나 1만 번은 더 실패해야 할 것 같소. 하지만 러시아는 이제 3만 번 정도밖에 실패하지 않았고, 미국은 아직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앞서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실패를 가장 많이 한 독일이 A-1, A-2, A-3, A-5로켓을 개발했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V-2로켓은 런던을 향해 발사되어 영국에 막대한 타격을 가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이 연구에 참여한 독일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일부는 미국으로, 일부는 소련으로 망명하게 되었는데, 소련은 이들의 힘으로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프트닉 1호를 발사하여 성공했으며, 미국으로 망명한 폰 브라운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에 결정적으로 공헌하여,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이들이야말로 가장 많이 실패한 사람이 성공에 가장 가까이 근접한 사람이며, 가장 큰 업적을 남긴다는 사실에 대한 생생한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분야에서 가장 많이 실패한 사람이 그 분야의 왕이 된다. 삼진을 가장 많이 당한 베이브 루스가 홈런왕이며, 발명에서 가장 많이 실패한 에디슨이 발명왕이다. 가장 많은 슛을 실패한 마이클 조던이 농구 황제다. 월트 디즈니의 디즈니랜드 사업계획서는 320곳의 은행과 투자 회사로부터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의 사업계획서를 들고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면서 217명으로부터 거절당했다. 하지만 이들은 그 분야에서 왕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IBM의 설립자 토마스 왓슨은 “성공하는 방법은 실패율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다.”라고 했으며,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은 “또 실패했습니까? 그것은 성공이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존슨앤드존슨의 최고 경영자 제임스 버크는 ‘기꺼이 실패한다.’라는 것을 회사의 모토 중의 하나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다른 사람이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한 부분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실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혼다 자동차의 혼다 소이치로는 미시건 대학에서 강의할 때 “실패를 거듭하고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계속하면서 성공에 이른 것 같다. 사실 나의 성공이란 99퍼센트의 실패에서 나온 1퍼센트의 성과이다.”라고 말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51D1B3A573D63D50A0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3초의 생각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사람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 그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을 때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을 때 크락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내 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을 때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 길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볼 때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때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6116A4951AD806D05346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매순간을 성실하게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주인님께서 나들이하시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오후, 어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하인의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하인은 아침에 했던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하러 올라가냐"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거지만 매끼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그 끝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매 순간을 살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성실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감사합니다 ㅎ
아름다운 영상들과 멋진글이 주루룩
쏟아지는 오월끝자락 밤이깊어
새벽을 두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오늘도 가장 행복한 시인님 되십시오!!^^

Total 11,333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06
52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19
5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19
52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08
527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23
5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1-23
52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23
52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11
5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23
52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20
52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03
52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26
52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23
5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21
52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06
52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02
52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02
52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26
52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0-19
52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06
5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1-04
5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06
5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8-04
52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02
52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23
5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5-27
5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8-15
5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11-15
5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2-06
5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1-02
52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8-04
52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9-29
5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2-2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28
52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0-03
52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2-28
5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3-09
52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3-05
52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4-06
52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3-07
52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0-15
52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2-03
5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2-12
52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1-26
52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9-11
52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1-07
523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1-15
52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4-19
5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2-09
52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7-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