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6회 작성일 18-06-21 01:29

본문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
    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이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 한 번만 바꿔 먹으면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된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800" height="610" src="http://cfile288.uf.daum.net/media/99B20E455AC98A400408F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 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이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 한 번만 바꿔 먹으면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된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alpha()" title="포에버뮤직 까페 김현우"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0 width=0 src="http://archive.org/download/Forever.music.cafe.kimHyunWoo_1474/Water_OliverShanti.mp3" loop="-1" volume="0" autostart="true"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0">
추천0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영상이 안보입니다^^

눈을 다시비벼봐도  노랑글자만 올라갑니다

그러나 넘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바꿔먹기행복,,ㅎ

수고하셧습니다 행복한 하루들 도세요

Total 11,348건 1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08
569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7-07
5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7-07
5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7-07
5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7-07
56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7-07
56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7-06
5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06
5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06
5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7-06
56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06
56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7-06
5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7-05
5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7-05
5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5
56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7-05
5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7-04
56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7-04
5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7-04
5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7-04
56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7-04
567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03
5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7-03
56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03
5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03
56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03
5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2
5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02
56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02
56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01
56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30
56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30
5666
7월의 편지 댓글+ 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6-30
5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30
56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6-30
5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29
5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6-29
56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6-29
5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8
56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6-28
56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6-28
5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6-27
5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27
56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7
56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6-26
5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26
56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6-26
5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25
5650
명분있는 삶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25
56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6-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