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92회 작성일 18-07-07 23:35

본문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CENTER> <iframe width="506" height="286" src="https://www.youtube.com/embed/xbplGTOPMXw?autoplay=1&amp;playlist=xbplGTOPMXw&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50px"> <PRE> <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 <B>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B>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font></span></font></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이라는 귀한글에 머물며
음악과 함께 잘 읽고 마음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님~^^
네네 좋은 글에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Total 11,353건 1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03
44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04
4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7-04
44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7-04
43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04
4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7-04
43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7-05
43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5
43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7-05
43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7-05
43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7-06
43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06
43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7-06
4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06
4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06
43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7-06
43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7-07
43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7-07
43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7-07
43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7-07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07
43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08
43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7-08
43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9
43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7-09
43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9
43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7-10
43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10
43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0
43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11
43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7-11
43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11
43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7-11
43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7-12
43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12
43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7-12
4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7-12
43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13
43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7-13
43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7-13
43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7-14
43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14
43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7-14
43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7-14
43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7-15
43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16
43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7-16
43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16
43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16
43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