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름다운 계절(季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늘 아름다운 계절(季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18-07-22 00:07

본문






















♧하늘 아름다운 계절(季節)♧

   

하늘빛이 너무 고와서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하얀 구름이 너무도 깨끗해서
커다랗게 뚝 떼어내 포근한
이부자리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을은 하늘부터 고운빛으로 물들이며
성큼성큼 다가 오고 있습니다.

눈부신 푸른 빛깔에 높고 높은 기상에
십 오세 그 때처럼 나를 설레게 합니다.

가을 그짧은 시간안에서
당신을 어찌 사랑할까?
예쁜 추억을 어찌 만들까?
생각만 해도 자꾸만 설레입니다.

내 전부인 당신이기에 계절이 바뀔
때나 계절이 무르익을 때나 꽃이 피든
꽃이 지든 당신은 내안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자신이 없다고 느끼는 것처럼
아프고 슬픈 일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안에
자신이 없는 걸 보는 것처럼
절망적인 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내안에 사는 이여!
당신안에 나 있음을 알기에
당신 사랑함이 조금도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습니다.

하늘 아름다운 계절(季節),
당신 사랑 내 사랑 서로의
가슴에서 푸른빛 희망(希望)
되는 계절입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사랑

높고 파란 하늘에 예쁘게 단장한
코스모스,소솔바람 따라 흔들리는
코스모스의 마음 코스모스를 바라볼때

면 환하게 웃는 그대의 얼굴이
떠오르고,내 마음과 함께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 봅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내 사랑이여!
예쁜 꽃속에 묻어둔 내 마음 그대에게
사랑의 향기(香氣)를 전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01.uf.daum.net/original/9922E6385AFC44B306801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80px; height: 500px;"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하늘 아름다운 계절(季節)♧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left> 하늘빛이 너무 고와서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하얀 구름이 너무도 깨끗해서 커다랗게 뚝 떼어내 포근한 이부자리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을은 하늘부터 고운빛으로 물들이며 성큼성큼 다가 오고 있습니다. 눈부신 푸른 빛깔에 높고 높은 기상에 십 오세 그 때처럼 나를 설레게 합니다. 가을 그짧은 시간안에서 당신을 어찌 사랑할까? 예쁜 추억을 어찌 만들까? 생각만 해도 자꾸만 설레입니다. 내 전부인 당신이기에 계절이 바뀔 때나 계절이 무르익을 때나 꽃이 피든 꽃이 지든 당신은 내안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자신이 없다고 느끼는 것처럼 아프고 슬픈 일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안에 자신이 없는 걸 보는 것처럼 절망적인 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내안에 사는 이여! 당신안에 나 있음을 알기에 당신 사랑함이 조금도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습니다. 하늘 아름다운 계절(季節), 당신 사랑 내 사랑 서로의 가슴에서 푸른빛 희망(希望) 되는 계절입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사랑 높고 파란 하늘에 예쁘게 단장한 코스모스,소솔바람 따라 흔들리는 코스모스의 마음 코스모스를 바라볼때 면 환하게 웃는 그대의 얼굴이 떠오르고,내 마음과 함께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 봅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내 사랑이여! 예쁜 꽃속에 묻어둔 내 마음 그대에게 사랑의 향기(香氣)를 전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8건 1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06
5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8-06
57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8-06
57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8-05
57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8-04
5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8-04
5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8-04
57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04
5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03
57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03
57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03
57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2
5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02
578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02
57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02
5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8-01
57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8-01
57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01
57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31
57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7-31
57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31
57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7-31
5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30
57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7-30
5774
어떤 결심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7-30
57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7-30
57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7-29
57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7-29
5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28
5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28
5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28
57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28
57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27
57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7
57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7-27
57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7-26
5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6
5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26
57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6
57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25
57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7-25
5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7-25
57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25
57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7-25
57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7-24
575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7-24
57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7-24
5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4
57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7-24
5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