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힘들 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03회 작성일 15-09-11 00:05

본문




    힘들 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 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1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81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9-05
    10980
    아침에 읽는 글[15/09/06]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09-05
    10979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0 09-06
    10978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09-06
    10977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2 09-06
    10976
    사랑하자 그렇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 09-06
    10975
    <추천>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말 댓글+ 5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6 0 09-06
    10974
    A Parent's Prayer (엄마, 아빠의 기도) - 엄마, 아빠의 사랑과 한계 댓글+ 3개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 09-06
    10973
    아침에 읽는 글[15/09/07]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 09-06
    10972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어느 가난한 엄마 [감동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2 09-06
    1097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 09-07
    1097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1 09-07
    10969
    이번 가을에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 09-07
    10968
    마주하면 마음이 맑아지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 09-07
    10967
    소중한 것들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 09-07
    10966
    아침에 읽는 글[15/09/08]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 09-07
    10965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 09-08
    10964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 09-08
    10963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1 09-08
    10962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9-08
    10961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4 09-08
    10960
    산이 보이는 작은 길을 걸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9-09
    10959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 09-09
    10958
    가는 세월 오는 세월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3 4 09-09
    10957
    지금 당신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 09-09
    10956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 09-09
    10955
    참 아름다운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9-10
    10954
    가을이 오는 소리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9-10
    10953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 09-10
    1095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 09-10
    10951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댓글+ 2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7 6 09-10
    10950
    아침에 읽는 글[15/09/11]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9-10
    열람중
    힘들 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 09-11
    10948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 09-11
    1094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 09-11
    1094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댓글+ 3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 09-11
    10945
    <추천>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댓글+ 3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8 5 09-11
    10944
    아침에 읽는 글[15/09/12]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09-11
    10943
    가을정취를 정답게 사랑할 줄 아는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09-12
    10942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9-12
    10941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9-12
    10940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 09-12
    10939
    아침에 읽는 글[15/09/13]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9-12
    1093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 09-13
    1093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09-13
    10936
    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3 09-13
    10935
    아침에 읽는 글[15/09/14]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9-13
    10934
    인생은 음악처럼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 09-13
    10933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 09-13
    10932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1 09-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