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17.uf.daum.net/original/99B2823D5AC5C0C633A2E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80px; height: 500px;"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 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자고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하루 서로 위로하고,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77.uf.daum.net/media/210D54405682C4D703BE6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