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18-10-06 02:03

본문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90" height="500" src="http://fox6301.ipdisk.co.kr:80/publist/HDD1/SWF/5981.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menu="0"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71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05
11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21
11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5-07
11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5-24
11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6-09
11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6-25
11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7-11
11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07-27
11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8-12
11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28
11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9-13
11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9
11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10-15
11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0-31
11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16
1106
삶의 비망록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2-02
11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2-18
11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04
11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1-20
11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2-05
11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21
11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09
10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25
10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4-10
10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26
10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12
10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28
10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6-13
10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6-29
10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15
10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7-31
10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8-18
10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03
10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9-19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0-06
10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0-21
10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 08-15
10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 08-31
10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9-16
10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10-02
10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11-02
10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1-18
10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2-04
10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12-20
10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1-05
10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1-21
10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2-09
10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25
10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3-12
10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