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18-10-07 02:03

본문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xxxx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een 1px inset; BORDER-TOP: green 1px inset; BORDER-LEFT: green 1px inset; BORDER-BOTTOM: green 1px inset"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5E513D5ABCD6671531C2" width=78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
아마 무지개 색으로 흰 도화지에 칠하셨죠
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 겁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또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접하며 친하게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눈에 비추었는데
언제봐도 좋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아무 말 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 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HEIGHT: 0px; WIDTH: 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9D57395AAB36440D4086 allowscriptaccess="never">

소스보기

<p>&lt;CENTER&gt;&lt;BR&gt;&lt;BR&gt;&lt;BR&gt;<br>&lt;TABLE&gt;<br>&lt;TBODY&gt;<br>&lt;TR&gt;<br>&lt;TD&gt;&lt;EMBED xxxx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een 1px inset; BORDER-TOP: green 1px inset; BORDER-LEFT: green 1px inset; BORDER-BOTTOM: green 1px inset" src="<a href="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5E513D5ABCD6671531C2">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5E513D5ABCD6671531C2</a>" width=78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gt; &lt;/EMBED&gt;<br>&lt;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gt;<br>&lt;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gt;<br>&lt;/center&gt;&lt;DIV align=lef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br>&lt;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gt;&lt;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gt;&lt;left&gt;<br>&lt;font color=red size=3&gt;&lt;b&gt;♧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lt;/font&gt;<br>&lt;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gt;<br>&lt;pre&gt;&lt;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gt;&lt;left&gt;&nbsp;&nbsp; <br>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br>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p><p>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br>아마 무지개 색으로 흰 도화지에 칠하셨죠<br>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 겁니다. </p><p>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br>세상은 넓고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답니다.</p><p>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br>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br>헤어지기도 합니다. </p><p>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br>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br>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p><p>또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br>오랜 시간을 접하며 친하게 지내다 보면 <br>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p><p>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눈에 비추었는데 <br>언제봐도 좋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p><p>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br>성실하고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p><p>아무 말 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br>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p><p>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br>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br>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p><p>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br>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br>우리는 대체적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p><p>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br>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br>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p><p>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br>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p><p>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br>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사람이 <br>되여 줄 것입니다. </p><p>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br>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br>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p><p>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br>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p><p>혼자서 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br>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p><p>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br>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br>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p><p>- 좋은 글 중에서 -</p><p>옮긴이:竹 岩<br>&lt;/SPAN&gt;&lt;/FONT&gt;&lt;/MARQUEE&gt;&lt;/PRE&gt;&lt;/DIV&gt;&lt;/DIV&gt;&lt;/FONT&gt;&lt;/MARQUE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br>&lt;/SPAN&gt;&lt;/FONT&gt;&lt;/MARQUEE&gt;&lt;/PRE&gt;&lt;/DIV&gt;&lt;/DIV&gt;&lt;/FONT&gt;&lt;/MARQUE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nbsp; <br>&lt;EMBED style="HEIGHT: 0px; WIDTH: 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a href="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9D57395AAB36440D4086">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9D57395AAB36440D4086</a> allowscriptaccess="never"&gt;<br></p>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72건 1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0-05
53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0-05
53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0-05
53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0-06
53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0-06
5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0-06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0-07
53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07
53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08
53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0-08
53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0-08
53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0-08
53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0-09
5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0-09
5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0-09
53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0-10
53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0-10
53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0-10
53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0-11
5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0-11
53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0-11
53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0-11
53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0-12
53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0-12
53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0-12
5347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0-12
53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0-13
53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13
53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0-13
53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0-14
53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0-15
53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5
53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15
53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10-16
5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0-16
53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0-16
53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0-16
53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0-17
53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17
53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0-17
5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0-17
53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0-18
53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0-18
5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0-18
5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0-18
53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0-18
53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0-18
53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0-18
53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18
53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