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18-12-13 10:01

본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매일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의 말입니다. 

그는 1921년 사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없이 진지한 인생의 자세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큰 희망과 많은 기대와 진지한 계획과 

더할 수 없는 충실감 속에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빈틈없는 마음과 절실한 감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나의 하루를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열애자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일분 일초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마치 영원히
계속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날입니다.
절대로 두번 있을수 없는 오늘입니다. 

내일은 내일이지 결코 오늘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성실과 정열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오 거룩한 밤 / O holy night / Celine Dion ♬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오 거룩한 밤, 별들이 밝게 빛나는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우리의 구세주 나신 밤 

L 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죄악 속에서 세상은 오랬동안 탄식하고 있나니 
Til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그가 나타나시매 영혼이 그의 가치를 느끼도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5건 1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12-10
38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2-10
3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2-11
38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2-11
38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11
3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2-12
3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2-12
3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2-12
38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2-13
3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2-13
38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2-13
3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12-13
3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2-14
3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2-17
3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2-17
3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17
3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2-18
3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18
3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2-18
3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15
3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5
3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15
3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2-16
3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2-16
3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17
3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12-18
3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2-19
3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12-19
3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2-19
3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2-19
3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12-20
3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20
3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2-20
3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12-20
38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21
3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2-21
3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2-21
3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2-21
3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2-22
3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2-22
3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2-22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2-23
3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12-23
3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2-24
3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24
3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2-25
3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2-25
3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2-27
3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