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4회 작성일 18-12-29 09:12

본문






 
♣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는 말
곁에 있을 때는 왜 몰랐을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이
그토록 슬픈 일이란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이별이 항상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때론..이별이 더 큰 사랑의 시작이 된다는 걸
그를 떠나보내고 알았습니다.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술에 취해도 또렷이 생간 나는 전화번호가 있다는 걸
술 대신 눈물을 마시며 간절히 부르는 이름이
있다는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결코 잊을 수가 없다는 걸…
오히려 시간은 그리움만 쌓이게 한다는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사랑 때문에 생긴 상처에는 약이 없습니다.
칼에 베이면 상처가 밖으로 남지만
사랑에 베이면 보이지 않는 상처가 가슴에 남아서..
그냥 끊어버리는 전화 한 통에도
함께 들었던 유행가 하나에도…

그 상처가 건드려져 평생 아물지 않는다는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이별 후에 나는…
아는 것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기다리는 법…인내하는 법…가슴으로 우는 법…
가르쳐준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다 배워 버렸습니다.
내가 배운 많은 것들 중에..
무엇보다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그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리석게도..가장 중요한걸…
그를 떠나 보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 외로움 더 하겠지요?
<html by 김현피터 >
<><>
 
 
이별의 노래 - 박목월 시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써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한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 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아아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추천1

댓글목록

Total 6,755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8:47
6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8:46
67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25
67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25
6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24
6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24
6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6-22
6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6-22
67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6-21
67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21
67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6-20
67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20
67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6-19
67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6-19
67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18
67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18
67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18
67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6-18
67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18
6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6-17
67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2 06-17
67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6-15
67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6-15
67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6-14
6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6-14
6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6-13
67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6-13
67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6-12
67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6-12
67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6-11
6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11
6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10
67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6-10
672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6-09
6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6-08
67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08
67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8
67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6-07
6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07
67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6-07
67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06
6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6-06
67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6-06
6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6-05
6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6-05
6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05
6709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6-04
6708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6-04
67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04
6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