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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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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19-01-09 00:04

본문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 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뉴욕에 번진 선행 전염병

      최근 뉴욕 34가에 무명의 한 사업가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조용히
      돈을 나눠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지난해에도 캔사스시에서 똑같은
      행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다.
      무명의 이 사업가는 지난 30년동안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줬다.
      사업가는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이에게 돈을 건네주면서
      “누가 당신에게 이 돈을 주라고 했습니다”하고는 사라져버렸다.

      그가 이같은 일을 하는 것은 30년전 크리스마스 때의
      일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헐벗고 배고파 식당에서 마지막 남은
      돈으로 조반을 먹은 뒤 앞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 앉았던 사람이 다가오더니 자기 옆에
      20달러 짜리 지폐 1장을 떨어뜨렸다가 주워
      자기에게 주며 “젊은이, 이 돈이 여기 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자네 것인가 보네”하며 나가 버렸다.
      그 청년은 그 고마움을 평생 잊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사업가가 되어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수천 달러씩 길거리에서 돈을 나눠주고 있다고 한다.





<



      깨진 유리도

      옛날 한 나라를 다스리던 왕이 유명한 건축가에게 새로운 왕궁을
      건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왕궁을 설계한 건축가는 왕궁의 각방에 설치할 거울을
      멀리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운반 도중에 유리는 모두 산산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건축가는 매우 실망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작업자들에게 유리 조각을
      모두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때 한 남자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어쩌면 거울이 깨져있기 때문에 더 아름다울지도 모릅니다."

      그는 깨진 거울 유리 조각들을 벽이나 창에 붙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건축가는 고심 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깨진 거울 유리 조각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왕궁의 벽, 창, 기둥 등에
      붙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자 깨진 거울 유리 조각마다 빛이 여러 방향으로 반사되어
      눈부시고 찬란한 왕궁이 만들어졌습니다.
      왕궁의 모습에 감탄한 왕은 제안했던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깨진 거울 유리 조각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생각을
      하였느냐?"

      그러자 그는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양복점을 운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의 옷을 만들고 나면 자투리 천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천들을 모아 옷을 지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그때 저는 자투리 천으로 만든 옷이 그 어떤 옷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깨진 유리도 더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때론 깨진 유리 조각처럼 산산조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낙심하지 말고 실패나 좌절을 기회로 삼아 노력해보세요.
      깨진 유리 조각으로 아름다운 왕궁을 만들어 낸 것 같이 우리의 인생도
      빛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양초 두개의 베풂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온 첫날부터 나에게 양초를 빌려달라고 하다니
      만일 지금 양초를 빌려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것저것
      빌려 달라고 할거야'

      이런 생각에
      "애야 우리 집에는 양초가 없단다."

      그리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아이가 소리쳤다.

      "아저씨, 이사 온 첫 날부터 정전이 되어
      불편하실 까봐 제가 양초를 가지고 왔어요."

      아이는 양초 2개를 그에게 내밀었다.
      아이의 맑은 눈 똑바로 쳐다 볼 수가 없었다.

      그 촛불은 방을 밝힌 것이 아니고 평생을 어둡게 살았던
      내 마음을 밝히기에 충분하였다.

      우리 모두 마음에 베품이 있는 그런 나날이 되기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정직한 뉴스 전달자

      1963년 11월 22일 오후 1시 40분. CBS방송 뉴스에서
      월터 크롱카이트의 떨리는 목소리가 나왔다.

      “케네디 대통령이 저격 당했습니다….”

      이 보도는 ABC보다 2분, NBC보다는 무려 5분이나 빠른 보도였다.
      그가 상기된 목소리로 이 역사적 순간을 가장 빨리 보도하게
      되었던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다.
      당시 CBS뉴스 담당직원들은 거의 모두 점심식사를 위해
      외출 중이었으나 크롱카이트는 항상 점심을 데스크에서
      파인애플과 치즈 몇 조각으로 끝냈기 때문이다.
      그는 한 국가가 신뢰를 받으려면 언론이 정직해야 하고
      언론이 정직하려면 언론인이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스스로를 ‘뉴스의 제공자이자 사실의 전달자’라고 소개했던
      그는 미국 방송사상 가장 성공한 방송인이다. 1982년 3월
      은퇴할 때까지 19년 동안 CBS의 이브닝 뉴스를 맡아온
      그는 차분하고 정확하게 크고 작은 소식들을 미국 국민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전해주었다.

      크롱카이트가 앵커맨으로 인기와 신뢰를 얻었던 것은 무엇보다
      정직만이 최선이며 또 하나의 수단이라는 나름대로의
      고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절대로 소문에 현혹되지 않았으며 자기가 체험만 것만이
      뉴스가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 방송인으로서의 긍지를 지켰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인물 가운데 방송인으로는 유일하게
      다년간 선정되기도 한 그는 고별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그의 신념을 밝혔다.

      “저는 언론매체를 정직하게 유지하는데 힘써 왔습니다.
      제가 어떤 이유든지 오래 기억된다면 그것은 바로
      그 정직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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