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19-01-10 09:33

본문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고, 세상에서 자신들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 있다는 환상적인 착각을 즐겼답니다. 그런 그들이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 한 노년 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부부는 아무 대화도 없이 조용히 식사만 하고 있었답니다. 젊은 연인은 나이가 들면 사랑하는 사이에도 할 말이 없어지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부부의 모습이 약간 가여워 보이기까지 했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젊다는 것과 열정적으로 사랑 한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그들이 식탁을 떠나면서 노년 부부 사이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둘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무런 대화도, 관심도 없는것처럼 묵묵히 앉아 있다고 여겼던 두사람이 식탁 밑으로 손을 꼭 붙잡고 있었던 거지요. 단지 손을 마주 잡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사랑해왔기에 아무 대화없이도 지루하지 않게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젊은 연인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부부의 모습을 불쌍하게 생각한 자신들이 부끄러워졌죠. 사랑은 젊고 열정적이 않아도 좋습니다 화려하고 상큼한 사랑은 물론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변함 없이 그 자리를 지켰고 흔들림 없이 서로를 지켜준 사랑만큼 빛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한순간에 불타오르는 열정보다는 상대방을 말없이 비추어주는 은은한 등불일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I'll miss you) ♬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내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란 걸 당신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499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10:05
64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 10:03
6497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9
6496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9
6495 습니습니습니습니습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9
6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19
6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9
64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9
64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19
6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19
64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3-18
6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18
6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8
64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6
6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3-16
6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3-16
6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3-15
6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15
64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3-15
64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3-15
6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14
64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3-14
6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14
64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14
64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14
64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13
64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3-13
6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3
6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12
6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3-12
64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12
64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12
6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2
64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2
6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11
6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3-11
6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3-11
64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3-09
6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3-09
6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09
6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3-08
6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3-08
64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08
6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3-07
64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3-07
64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3-07
64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07
6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3-06
6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3-06
6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