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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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19-01-11 1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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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1.uf.daum.net/media/266F5F3851175E9618D989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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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BR><BR>오늘의 메뉴는 <BR>`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BR><BR>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BR>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BR><BR>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BR>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BR><BR>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BR>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BR><BR>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BR>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BR>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BR><BR>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BR>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BR>좀 더 특별해진다. <BR><BR>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BR>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 조절을 <BR>잘 해야 한다. <BR>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BR>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BR><BR>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BR>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BR>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BR><BR>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BR>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BR>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BR>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BR><BR>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BR>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BR><BR>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BR>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BR>그때그때 제거한다. <BR><BR>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BR>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BR><BR>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BR>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BR>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BR>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BR><BR>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BR>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BR>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BR><BR>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BR>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BR>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BR>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BR>이웃에게 베풀어주고 싶게 된다. <BR><BR>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BR><BR>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BR>한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BR><BR>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BR>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BR>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BR>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BR>`삶`이라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BR><BR>출처 : 《삶이 아름다운 이유》 중에서<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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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5px inset; BORDER-LEFT: khaki 5px inset; BORDER-TOP: khaki 5px inset; BORDER-RIGHT: khaki 5px inset; border-image: non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A21335C30457503?origi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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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어느 교수의 질문<BR><BR>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BR>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BR>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BR>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BR>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BR>교수가 다시 말했다. <BR>이제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BR>여성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BR>교수는 또 한 사람을 지우라고 했고 여성은 <BR>회사동료의 이름을 지웠다. <BR>몇 분 후 칠판에는 네 사람 부모와 <BR>남편 그리고 아이만 남게 되었다. <BR>교실은 조용해 졌고 다른 여성들도 <BR>말없이 교수를 바라보았다.<BR>교수는 여성에게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BR>여성은 망설이다 부모이름을 지웠다.<BR>교수는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BR>여성은 각오한 듯 아이 이름을 지웠다.<BR>그리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BR>얼마 후 여성이 안정을 되찾자 교수가 물었다. <BR>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BR>모두가 숨죽인 채 여성의 대답을 기다렸다.<BR>여성이 대답했다.<BR>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나를 떠날 것이고 <BR>아이 역시 언젠가 나를 떠날 것이다. <BR>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BR>반대로 남편도 역시 <BR>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아내뿐입니다.<BR>그렇습니다. <BR>가족이 아주 좋아도 남편↔아내<BR>사이만큼 좋을 수 없습니다.<BR>세상에 친구가 좋아도 남편↔아내<BR>사이만큼 좋을 수 없습니다.<BR>늙고 병들면 당신을 도와 줄 사람은 <BR>당신의 남편↔아내뿐이 없습니다.<BR>남은 시간은 부부가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BR>서로 의지하고 아끼며 가야할 길이죠. <BR>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BR>아끼시기 바랍니다.<BR>아끼며 삽시다.<BR>존경하며 삽시다.<BR>사랑하며 삽시다.<BR>행복하게 삽시다.<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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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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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12679C1C4B2D965990A7BA wmode="transparent">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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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천국을 가기 전에<BR><BR>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BR>“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BR>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BR><BR>“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BR>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BR>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BR><BR>“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BR>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BR>집안청소 좀 할래?” <BR><BR>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BR><BR>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BR>“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BR>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BR>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BR><BR>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BR>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BR>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BR><BR>“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만 더 하자.<BR>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BR>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BR>3일 동안 남편에게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BR><BR>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BR>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주었습니다.<BR><BR>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BR>“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BR>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BR>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BR><BR>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BR>결혼 후 처음으로“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부인이 말했습니다.<BR>“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BR>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BR>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BR>“정말이요? <BR>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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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26119C4954A8B2FD26F02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BR></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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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그럼에도 불구하고<BR><BR>"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BR>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BR>그들을 용서하라.<BR><BR>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BR>사람들은 당신에게 <BR>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BR>친절을 베풀라.<BR><BR>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BR>강자만을 따른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BR>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BR><BR>당신이 몇 년을 걸려 세운 것이 <BR>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BR>다시 일으켜 세우라.<BR><BR>당신이 가장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BR>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BR>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BR><BR>이 글은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걸린 시입니다.<BR> </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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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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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BR><BR>걸을 수만 있다면, <BR>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BR><BR>설 수만 있다면, <BR>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BR><BR>들을 수만 있다면, <BR>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BR><BR>말할 수만 있다면, <BR>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BR><BR>볼 수만 있다면,<BR>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BR><BR>살 수만 있다면,<BR>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BR><BR>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BR>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BR><BR>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BR>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BR><BR>부자 되지 못해도 지혜롭지 못해도 <BR>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BR><BR>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며 살고, <BR>날마다 누군가의 바라는 기적이 <BR><BR>나에게는 늘 이루어지는 삶이라는 것<BR>사랑합니다. <BR>내 삶, 내 인생, 나…….<BR><BR>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BR>고민하지 않겠습니다.<BR><BR>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BR>날마다 깨닫겠습니다.<BR><BR>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BR>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BR><BR>출처 : 언더우드 글<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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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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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5px inset; BORDER-LEFT: khaki 5px inset; BORDER-TOP: khaki 5px inset; BORDER-RIGHT: khaki 5px inset; border-image: non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25F405C2484DC1D?origina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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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R><BR>아내의 손<BR><BR>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는<BR>이 땅에 도래한 살아있는 지옥이었습니다.<BR>정신의학박사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BR>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BR><BR>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BR>생존자들과 함께 그는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BR>어떻게 살아남았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했습니다.<BR><BR>"사랑하는 아내의 손에 마음을 집중했다. <BR>꼭 다시 만나 아내의 손을 한 번 더 잡아보고 싶었다.<BR>이런 생각이 지옥 같은 순간순간을 버텨내게 했고, <BR>결국 살아남았다."<BR><BR>빅터 프랭클 박사에게 아내란 어떤 존재인지<BR>알 수 있는 또 다른 예화가 있습니다.<BR>어느 날 아내의 죽음으로 상실과 우울증에 빠진 <BR>한 노인이 찾아왔습니다.<BR><BR>프랭클 박사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BR>"만일 선생님이 먼저 돌아가셔서 선생님의 아내가<BR>혼자 남아 있다면 어땠을까요?"<BR><BR>노인은 펄쩍 뛰며 말했습니다.<BR>"안될 말이요. 내가 겪는 이 끔찍한 절망을<BR>사랑하는 내 아내가 겪게 할 수는 없소."<BR><BR>빅터 프랭클 박사는 조용히 말했습니다.<BR>"지금 선생님이 겪고 있는 고통은 <BR>아내가 받았을지도 모를 아픔을 대신한 것입니다."<BR><BR>노인은 프랭클 박사의 손을 꼭 잡은 후<BR>평안한 얼굴로 돌아갔습니다.<BR><BR>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BR>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BR>아껴주고, 헌신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보살펴 주세요.<BR><BR>어쩌면 지금 당신은 그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BR>더 큰 행복과 사랑을 받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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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B><BR>영상제작 : 동제<BR></UL></UL></B><B><PRE></PRE></B></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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