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19-01-18 08:52

본문

99ED4D335A1909741BCA03

♣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코헨 교수는
건강과 인간관계에 대한 실험을 했다.

4년여에 걸쳐 40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 실험은
지원자들을 2주간 호텔에 격리시킨 후
코에 감기 바이러스를 주입,
감기에 걸리는 비율과 증상을 조사한 것이다.


실험결과 인간관계가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7종류 이상인 사람들이
감기에 가장 적게 걸렸고
만나는 사람의 범위가 한정될수록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양한 부류의 사람을 알고,
다양한 교류를 하는 사람일수록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가 더 잘된다는 것이다.


코헨 박사는 사회참여율이 높고,
많은 사람들과 상호관계를 맺을수록
긍정적인 감정이 많이 생겨난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어울릴 사람이 없어 소외되기 때문이다.

여럿이 함께 사는 사람은
때로 혼자 있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거의 날마다 혼자 있는 사람에게는
쓸쓸하고 외로운 일이다.

인간은 역시 혼자서는 못 사는 것,
행복도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72건 1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0-31
52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11
5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02
52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1-25
5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31
5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2-23
52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22
52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2-07
52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0-29
52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 11-05
52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9-07
5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02
5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20
525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1-05
5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2-26
52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1-26
52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23
5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3-06
5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3-09
5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04-02
5252
새해 소망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1-02
52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1-16
5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05
5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1-19
5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3-16
5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2-29
5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31
5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3-21
52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05
52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1-10
52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02
5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14
52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3 06-12
5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07-05
52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04
5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2-26
52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12
52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2-13
52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2 03-09
52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6-18
5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4-09
52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 01-24
52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15
52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5-24
5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6
5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0-27
5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5
5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1-09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1-30
5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