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19-01-29 09:29본문
|
소스보기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background=/~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TD>
<TD background=/~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 width="5%" align=right><IMG border=0 src="http://www.gudosesang.com/~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Right.gif"></TD></TR>
<TR>
<TD height=10 colSpan=3></TD></TR>
<TR>
<TD></TD>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class=abtextcss>
<BLOCKQUOTE style="LINE-HEIGHT: 150%">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0CFF465858EAFC0EA8B4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BR>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BR>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BR>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BR>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BR>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BR>할 것입니다. <BR><BR>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BR>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BR>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BR>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BR>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BR>노력을 할 것입니다. <BR><BR><BR>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BR>가난해지는 것입니다. <BR>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BR>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BR>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BR><BR><BR>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BR>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BR>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BR>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BR>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BR>노력할 것입니다. <BR><BR>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BR>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BR>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BR>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BR>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BR>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BR>노력할 것입니다. <BR><BR>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BR>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BR>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BR>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BR>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BR>힘들기 때문입니다. <BR>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BR>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BR><BR>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2134A38586DF085055FB3>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BR><BR>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BR>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BR><BR>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BR>생각 한 줌 떠올리면 <BR>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BR><BR>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BR>내 귓가에 찾아 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BR><BR>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BR>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BR><BR>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BR>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BR><BR>그대여<BR>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BR>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BR><BR>출처 : 《그대 왜냐고 묻거든》 중에서<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3168F4C5680BB6002F855></<BR />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BR><BR>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 얻었으니 그만이고.<BR>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BR>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BR>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BR><BR>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만큼이나<BR>포근하고 매미 울음만큼이나 시원할 터<BR>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BR>살아 볼만한 세상인데<BR><BR>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BR>세상이 환해 보이고<BR>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피우면<BR>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BR><BR>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BR>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BR>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BR>허공에 날릴 것인데<BR><BR>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BR>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BR>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BR>자연이 나에게 전하는<BR>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BR><BR>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BR>걸음 재촉하며 달음질치는<BR>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BR><BR>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BR>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BR>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BR><BR>출처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BR><BR><BR>영상 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3715737568621F70F4827>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따뜻한 삶의 이야기<BR><BR>홀로 있어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BR>다가오는 그대를 두 팔로 꼭 안아봅니다.<BR><BR>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 있을 수 없어서<BR>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BR>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BR>이야기들을 하나 둘 만들어갑니다.<BR><BR>스쳐 지나온 세월의 골목마다 언제나 <BR>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룩<BR>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 놓아야 합니다.<BR><BR>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 주고 서로 어긋나 <BR>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BR>눈시울 뜨겁게 하고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BR>놓으려 합니다.<BR><BR>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BR>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BR>살아가야 합니다.<BR>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BR>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BR>영상 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30C0A4E56724F85038582>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반드시 밀물은 밀려온다 <BR><BR>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호로 이름을 날린 <BR>철강 왕 카네기의 일화이다.<BR><BR>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BR>볼품 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다.<BR><BR>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BR>그림 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다.<BR><BR>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BR>놓여 있을 뿐이었다.<BR><BR>그러나 카네기는 이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한다. <BR>그 이유는 무엇일까?<BR><BR>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 시절에<BR>그 그림을 만났다.<BR><BR>그리고 그림 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 놓은 <BR>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BR><BR>"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BR>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BR><BR>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BR>'밀물'이 밀려올 그 날을 기다렸다.<BR><BR>비록 춥고 배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그 글귀는 <BR>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BR><BR>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부호가 된 카네기는 <BR>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준 나룻배 그림을 고가에 <BR>구입해 화장실 벽에 걸어 놓은 것이었다.<BR><BR>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BR>반드시 밀물이 올 것이다.<BR><BR>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갖자.<BR>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BR><BR>바로 지금부터 말이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R><BR>영상 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BLOCKQUOTE></TD></TR></TBODY></TABLE>
<P> </P>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