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19-02-02 09:17

본문

 

 

[감동실화]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몇 번이나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여자 친구에게 “팔이 없는 나를 지금도 좋아하느냐?” 고

떨리는 가슴을 억제하면서 물었다.


반신반의 하면서 묻는 질문에 여자 친구는

“나는 너의 팔을 좋아한 것이 아니고

너를 좋아했기 때문에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는다.” 는 대답을 얻었을 때

정말로 천지를 다시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여자 친구는 그 때부터 병원 근방에 방을 얻어놓고

병원엘 드나들면서 간호에 간호를 거듭하였다.

그러나 여자 친구의 아버지는 그것이 아니었다.


평생을 한 팔이 없는 사람의 팔이 되어야 하는

딸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그의 딸에게 그 남자를 포기하고

새 길을 찾을 것을 권유하였다.

그랬더니 그의 딸은 아버지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한 팔을 잃으신다면 엄마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 말에 아버지도 딸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서

그 남자와 사귀는 것을 허락을 하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제대하여 한 팔이 없는 것만큼

더 큰 노력을 하여 린스와 샴푸를 합친 효과를 내는

하나로를 개발했고


20세부터 80 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80 치약을 개발하고,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앱을

개발하는 등의 업적을 세워 통신사의

부사장이 되었다.


그가 바로 조서환 前 ktf부사장, 前 애경산업 이사

현재 세라젬헬스앤뷰티 대표 조서환씨의 이야기이다.

 

△ 그의 수기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아내를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다.

어찌나 공부를 잘하던지

초등학교 때 그 사람 성적을 앞선 적이 없다.


어린 마음에 ‘저 애와 결혼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변하지 않았다.

고교 졸업 직후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했을 때는

연애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고1 때부터 펜팔 친구로 지낸 우리는 편지를 엄청나게

주고받으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육군 소위로 임관한 지 얼마 안돼

오른손을 잃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리웠다.


그렇지만 머리와 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을 보이려니

덜컥 겁이 났다.

한 손이 없는 상태로 그녀를 어떻게 만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머릿속에 세 가지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첫째, 나를 본 순간 놀라 도망칠 것이다.

둘째, 이게 웬 날벼락이냐며 엉엉 울 것이다.

셋째, 기가 막혀 멍하니 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반응을 보이든 내 가슴이 미어질 것만은 확실했다.

연락하자니 두렵고, 안 하자니 보고 싶고.

하지만 보고 싶어서 미칠 지경인지라 힘들게 연락을 했다.


그녀가 왔을 때 내 왼손엔 링거가 꽂혀 있고,


오른팔은 붕대로 감겨 있었다.

양손을 쓸 수 없어 어머니가 떠주는 밥을 먹고 있었다.

 

고향 뒷산에 흐드러지게 핀 산도라지 꽃 색의 코트를 입은

하얀 얼굴의 그녀가 통합병원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그 모습이 눈부시게 예뻤다.

 

그런 그녀가 날 본 뒤 아무 말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는데

가슴이 미어졌다.


세 번째 시나리오가 맞았다.
병실 안 분위기가 갑자기 어색해졌다.

어머니는 밥을 먹여주다 멈췄고, 병실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이야기하라며 자리를 피했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지 묻고 싶었다.

하지만 자존심 탓에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존심보다 더한 것은 두려움이었다.

 

만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쩌나.

나는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입을 굳게 다문 채

그녀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우두커니 바라보기만 했다.

불쌍해 보일 내 처지보다 저 사람이 왜 그렇게 안타깝고

딱해 보이는지,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짧은 시간에 별별 생각이 머릿속을 오갔다.

날 사랑하느냐고 묻고 싶다가도,

다른 사람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누가 나만큼 사랑해줄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없이 바라만 보기를 30분 째.

용기를 내어 겨우 입을 열었다.“아직도 나 사랑해?”

그 사람은 말없이 고개를 두 번 끄덕였다.


지금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천사 같았다.


세상을 다 얻어도 이보다 기쁠까.

‘불행의 깊이만큼 행복을 느낀다.’고 하지만

정말 그때 느꼈던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왼손만 가지고 이 예쁜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 텐데.

이건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 사랑한다면 그만 보내줘야 한다.’

나는 “얼굴 봤으면 이걸로 끝내자”는 마음에 없는 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까진 당신에게 내가 필요 없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지금부턴 당신 곁에 내가 있어야 해요.”


이 말을 듣자마자 어떻게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생각이 가슴 깊은 곳에서 큰 파도처럼 밀어닥쳤다.


그때부터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불굴의 거인’이 깨어났다.

모태신앙인 아내는 날 위해 매일 새벽 기도를 했고

나는 링거를 꽂은 왼손으로 글씨 연습을 했다.

 

항상 아내는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며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이후 내 인생의 목표가 된 아내는 지금까지 매일 소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사업상 힘들 때도 꼭 아내와 상의한다.

‘백발백중’ 명답을 말해 하나님 음성처럼 듣고 산다.


조서환 前 KTF부사장,
前 애경산업 이사...

 

메일로 받온 글을 html로 편집하여 재구성 한 글 입니다.김현피터

 

♡고난은 다른 노력을 위한 도구일 뿐 장애는 아니다.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아낸다ᆞ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긍정적 생각이 필요한듯. .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579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8:52
6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8:50
6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8
6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8
65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17
6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17
6573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16
657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6
65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4-16
65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16
6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4-15
6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4-15
65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13
6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3
6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4-13
6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4-12
6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12
6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4-11
65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11
656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10
6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10
6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10
65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4-09
6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09
6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09
6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08
65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4-08
655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4-07
6551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4-07
655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07
6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06
6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4-06
6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4-06
6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05
65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4-05
65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4-04
6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04
65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04
65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03
65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03
6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4-03
65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4-02
6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4-02
65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4-02
65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4-01
65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01
65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01
6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3-30
65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30
65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