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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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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19-02-11 22:03

본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 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말의 무게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마당이 말해야 할 때는 말해야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말을 해야할 때는 겸손하고 부드럽게 하고
      주장해야 할 때는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확신을 줄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듣고, 지혜롭게 질문하고,
      조용히 대답을 합시다.

      섣부른 말은 어떤 이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확신이 없는 말들이
      너무나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
      잠시 말의 무게를 생각해 봅니다.

      출처 : 지혜와 평정




          영상제작 : 동제


 



    흰 구름

    김용호

    우리의 아름다운 꿈을 안고 흰 구름은 떠돈다.
    누구에게 읽혀지지 않을 내 시 한 편 안고
    창공을 떠도는 흰 구름은
    자연의 멋진 드라마이나 보다.

    내 유년의 잔영 (殘影)을 안고 끝없이 떠돈다.
    그것이 자연의 행위 나보다.
    어디에다 정 붙이지 못하는 내 마음을 닮은
    흰 구름의 정체를 누가 알랴.

    창공에 통증을 남기지 않고 유유히 떠도는
    흰 구름을 우리는 정처 없는 떠돌이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내 인생의 해거름에 노을 빛과 함께 할
    흰 구름의 말귀에 귀기울이는 나의 마음은 평화롭다.

    영상제작 : eclin


 



      그만한 사람 없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깡마르고 볼품 없는 외모와 정규교육을 잘 받지 못한 낮은 학력은
      항상 정적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거 당시 링컨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에드윈 스탁턴은
      링컨에 대한 가장 격렬한 정치적 공격을 펼치며 링컨의
      평판을 떨어트리기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탁턴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링컨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이 내각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부 내각 인사들은 보통 대통령과 이전부터 함께 정치 생활을 해오고
      이념과 뜻이 맞는 사람들로 구성하기 마련인데 링컨은
      육군 국방성 장관으로 스탁턴을 임명한 것입니다.

      선거전에서 인신공격도 불사하며 링컨을 공격하던 스탁턴을 기억하는
      다른 각료들은 링컨의 선택을 우려하며 만류했습니다.

      링컨은 그들에게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신들만큼이나 스탁턴에 대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해 비난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사람만큼 적합한 사람은 없어서 임명을 하였습니다."

      링컨의 기대대로 스탁턴는 미 육군을 위한 수많은 업적을 쌓았습니다.
      몇 년 뒤 링컨이 암살을 당하였을 때 스탁턴은 말했습니다.
      "이때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시대를 초월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죽었으니 너무도 불행한 일이다."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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