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19-03-12 08:08

본문

2533424958B28DB034E30E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사랑하는 사람, 미운 사람,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다림은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아마 그것은 신이 내린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고
 가장 고통스런 형벌 일 수도 있다
 죽기 전까지 계속되는 기다림이다

 가진 자나 가난한 자,
권력이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 공평히 짊어진 과제인 것이다


 때론 짧은 기다림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도 있고
 때론 긴 기다림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기다림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연 모두가 자신의 일생을
 마감할 때까지 기다림도 계속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우리는 기다림 속에서 울고 웃는다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기뻐하기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기다림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일 뿐이다


 그래, 산다는 것은 기다림을 만나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기다림과 여행을 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675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0:20
6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5-23
6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3
6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5-23
6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22
6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22
6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22
6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22
6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22
6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5-21
6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21
6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21
6663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20
666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20
6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20
6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20
66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0
6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20
6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8
6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18
6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18
6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17
6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5-17
6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5-17
66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5-17
665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5-16
6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5-16
6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16
6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16
6646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15
6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5-15
6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15
66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5-15
664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14
66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14
6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14
66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5-14
66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14
6637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5-13
6636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13
6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13
66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13
6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13
663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5-12
6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11
6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11
6629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10
66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10
66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10
6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