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1회 작성일 19-03-22 07:56

본문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삶이 고통에 처했을 때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사람이 적응하지
 못할 상황이란 있을 수 없다. 

특히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고통스럽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자기만이 불행한 사람에 
 속한다고 자학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거나 겪어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금의 불운과 고통이 없다면 미래의
 행운과 안락함도 찾아올 수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불행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아우성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그 고통을 
 이겨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삶은 선택이다. 우리의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의 일련의 행위이며 .

사람은 날마다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 
 무수한 행위 속에서 자기가 해야 할 
 행위를 끊임없이 선택한다.

삶에 대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성숙도와 맞물려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삶에 있어서의 
 선택도 숙성과정을 거쳐야 훌륭한것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인간적인 
 삶도 있을 수 없다
-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내마음 / 김동명 작시,테너 박세원 ♬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일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오리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18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2-19
10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2-19
10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2-20
10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2-22
10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2-23
10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2-23
10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2-27
10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 03-01
10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 03-01
10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3-05
108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3-07
108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 03-07
10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3-08
10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3-09
10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 03-09
10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3-11
10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03-16
10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03-30
108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3-30
10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3-20
10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2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 03-22
10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3-22
10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03-23
10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3-25
10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3-25
10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3-25
108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3-25
10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3-26
108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3-26
10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 03-27
10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28
10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3-28
10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3-28
10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4-01
10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04-02
10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4-04
108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4-05
108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4-04
10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4-08
108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 04-11
10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4-13
10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04-16
108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 07-13
10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5-29
10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5-29
10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5-25
108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05-25
10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 06-01
10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