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9회 작성일 19-04-02 08:48

본문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Jeg Ser Deg Sote Lam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 
 Que te import!!!a que te ame 

 El amor que ya ha pasado
 Si tu no me quieres ya ?
 No se debe recordar.
네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미 지나간 사랑은 더 이상 기억되어서는 안 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13	평범한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16
11212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복의 열쇠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5
11211	행복할꺼에요 당신이 있다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3-15
11210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3-14
11209	서울 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작 대상작 어머니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13
11208	따뜻한 삶을 위한 20가지 제안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3-13
11207	행복으로 가는 길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3-13
11206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3
11205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12
11204	행복한 아침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12
11203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11
11202	지금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3-11
11201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0
11200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3-09
11199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09
11198	단순함은 자신을 검증하지 않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3-08
11197	오늘만큼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08
11196	만들어 내야 하는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08
11195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자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07
11194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07
11193	행복한 삶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06
11192	소중한 행복과 커피 한 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06
11191	나를 만나는 나만의 공간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3-05
11190	행복에 이르는 길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5
11189	행복한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05
11188	행복이 무엇인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04
11187	행복을 찾는 길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3-04
11186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3-03
11185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3-02
11184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02
11183	행복한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3-01
11182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01
11181	행복은 셀프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29
11180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29
11179	그것으로 행복했다고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2-28
11178	행복한 인생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28
11177	당신의 가슴에 행복을 가득 담아주는 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27
11176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을 버리는 일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27
11175	행복한 경험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2-26
11174	행복을 열어 가는 길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26
11173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2-25
11172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기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24
11171	자신의 행복을 만드는 삶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2-24
11170	마음을 여는 11가지 이야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2-24
11169	44번 버스 영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2-24
11168	행복을 부르는 여행자적 생각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2-23
11167	노력에서 오는 아름다운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23
11166	당신 생각하면 행복해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22
11165	오늘도 행복한 생각으로 하루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2-22
11164	언제나 편안한 마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2-21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13

평범한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