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19-04-04 08:34

본문



 ♧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사이에서 어느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였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고백이
 그 사람의 아픔이 아니라 내 아픔이 될까
 염려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면서 사랑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에 몸서리친 적이 있지요.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 점만을
 보자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그 사람은... 하고
 소근대는 제 자신에 실망한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짝 내딛을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58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0:13
6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0:10
6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0:09
65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20
65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20
65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19
6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19
6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4-18
6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18
65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4-17
6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17
6573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4-16
657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6
65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4-16
65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6
6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15
6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15
65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3
6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4-13
6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13
6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12
6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4-12
6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4-11
65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11
656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10
6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4-10
6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10
65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09
6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4-09
6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4-09
6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08
65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4-08
655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07
6551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4-07
655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4-07
6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4-06
6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4-06
6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4-06
6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4-05
65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4-05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4-04
6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4-04
65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4
65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4-03
65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03
6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4-03
65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4-02
6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4-02
65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02
65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