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19-04-16 08:57

본문

  


♣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 될 때마다 가만히 속으로 이 시를 읊어 보곤 합니다. "마음아! 무엇을 머뭇대느냐,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 나는 오랫동안 -장미꽃에도 가시가 있다.-라는 말에 익숙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는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 적에 새로운 세계 하나가 환히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사물도 보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이와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와 그 삶의 질이 판이하다는 것을 이 시는 일러주는 것이었습니다.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러한 긍정적 시선은 어느 때나 우리들의 삶을 빛나게 하는 빛의 근원이겠으나.... 특별히 우리들이 어둡고, 고단한 처지에 놓였을 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힘의 원천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십시오.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마음 무거운 날이 있을 때에는 우리 함께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외워봄이 어떻겠습니까... - 좋은 생각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592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9:25
6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9:22
6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9:21
6589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3
6588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3
6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3
6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3
6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23
6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22
6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22
6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22
65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4-20
65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20
65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19
6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19
6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18
6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18
65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17
6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4-17
6573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6
657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1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4-16
65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16
6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5
6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4-15
65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3
6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4-13
6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4-13
6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12
6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12
6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4-11
65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11
656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10
6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10
6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10
65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9
6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4-09
6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4-09
6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08
65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08
6552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07
6551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07
6550 김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07
6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06
6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4-06
6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4-06
6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4-05
65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05
65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4-04
6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