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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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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19-04-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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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 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입니다.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 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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