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인생역전의 스승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역전의 스승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19-05-15 07:59

본문

인생역전의 스승들 우리에게는 인생역전의 스승들이 많이 있다. 미국 농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마이클 조던은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아야만 했다. 그 일을 계기로 그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결국 세계 최정상의 농구선수가 되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은 책을 출간하기까지 서른세 곳의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출간후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1천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애플 컴퓨터의 CEO 스티브 잡스는 회사를 설립하기 전, 휴렛 팩커드 등의 회사에서 학력이 낫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당했다. 결국 잡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하는 데 성공했고, 애플은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놀라운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화 [록키]가 제작되기까지 주인공으로열연한 실베스터 스탤론은 실패의 연속인 배우 지망생이었다. 그는 그 영화의 대본을 직접 쓰고 자신이 주연을 맡는 조건으로 영화사에 제작을 의뢰했으나 수없이 거절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그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산다는것은 / 김종찬 ♬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93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5-13
3592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5-14
3591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5-14
3590	빛과 어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5-17
3589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14
358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5-14
3587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5-15
3586	어느갑부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5-15
열람중	인생역전의 스승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5-15
3584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 나왔던 슬픈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5-16
3583	재능이란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5-16
3582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16
3581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5-29
3580	[감동이야기] 한남자와 두여자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5-31
3579	엄마는 계모였다 슬픈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5-29
3578	실화 노부부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5-31
3577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5-31
3576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31
3575	잠시만 있으면 또 과거가 되어버릴 지금 이 시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5-20
3574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5-20
3573	[감동 실화]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 슬픈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20
357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5-20
3571	겸손의 향기/이해인 수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5-18
3570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5-18
3569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18
3568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5-17
3567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5-17
3566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5-17
3565	나는 지금 알지 못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5-28
3564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28
3563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보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5-28
3562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28
3561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5-27
3560	부르기만 해도 눈물나는 사람, 엄마 [감동영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5-27
3559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5-27
3558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27
3557	"오냐, 1분만 기다려라.< 하느님의 관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4
3556	고독은 소외감 때문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24
3555	5월의 그리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5-24
3554	왕에게 물어본 성공 비결 - "집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4
3553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5-24
3552	아름다운 간격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5-22
3551	[부부의 날 특집] - 남편나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2
3550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5-22
3549	1초 동안의 행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22
3548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23
3547	송가인vs정미애 장녹수 노래 대결~~~!!@@tv트롯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5-21
3546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5-21
3545	늙어 가는 길 - 처음가는 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21
3544	남편의마지막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5-23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